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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지기 작성시간19.04.30 이러한 국제컨벤션센터는 사실상 도청과 하회마을이 있는 도청구역내에 지어져야하는 것이 맞는 경우라 생각되는데 안동에서 신도시에 뺏길까 걱정되어 선수치듯 무리하게 실행한 것 같네요.
지어지는 주변지역에 있는 호텔조차도 텅텅비는 상황에서 무리한 투자로 시재정과 시민들에게 부담을 주는군요.
신도시와 안동과의 통합이 더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통합이 되어도 이런식일텐데..안동이 진정 통합을 원한다면 신도시에 이런것들을 설치하고자 했을텐데 안동시는 신도시를 견제하는 데만 신경을 쓰는군요.
언제나 안동은 정신을 차릴지.....신도시는 독립하거나 예천과 통합해야 신도시를 위한 정책이 만들어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