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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새마음 작성시간19.05.01 연말에는 158,000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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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티 작성시간19.05.01 잠자는 한 밤중 논뚜렁 마실로 진입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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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명품 아파트에서 살고싶다 작성시간19.05.02 33평형대 새아파를 저렴한 전세와 월세로 살아보기 위해 이동한 가구가 많다고 봅니다
  연말쯤 되면 초기 전세나 월세 입주자들이 2년 도달되기 시작하는시기로
  쓰레기 소각장이 가동되면 인구이동 변곡점이 되지 않겠나 싶네요
  열악한 주차시설과 도로 등이 개선되어 도청신도시가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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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솔봉 작성시간19.05.02 195명 감소는 양호한 실적입니다. 시장님의 노력한 결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국적인 감소폭 보다는 매우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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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포카리 작성시간19.05.02 한달에 195명이면 일년에 2천명 이상인데
  심각한건데요
  단지 어디로 가는게 아니라 도청신도시로
  이동한다는 건 별 문제 없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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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솔봉 작성시간19.05.02 포카리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이사가는거니깐
  의미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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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새마음 작성시간19.05.06 도솔봉 작은집이 큰집될라.
  큰집의 옹졸한 양반 직은집 먹으려고 혈안
  큰집의 가풍 작은집에 접목시키려고 統合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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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ragon 작성시간19.05.18 도솔봉 도청 사는 사람들은 님의 생각을 우물안 개구리로 생각하는듯요 ~ 큰집 작은집 구별을 하지 않고 안동은 촌이라고 생각하든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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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박 22 작성시간19.05.02 곧 16만 깨지겠구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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