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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새마음 작성시간19.05.19 야당대표 뒤에 김광림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김광림이 지방권력의 핵심이 것을 진정 모르는가?
밉보이면 문중예산도 없고 안동바닥에서 살수가 없다. -
작성자 프레즌트 작성시간19.05.19 안동시정과 정책은 모두 저분들의 입김에서 나옵니다. 집안 손들이 할배들편이 거든요. 공무원들도 저분들 말잘들어야 떡값도 나오고 합니다. MBC뉴스를 보면 거의 유림,유교,전통,정신문화의 수도 내용이죠. 방송,기사의 메뉴도 없고 지역방송,지역신문같은거 혈세 낭비만 합니다. 공공의 득이 되고 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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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20 도솔봉 김광림의원님
도청유치 10년 동안 도청신도시를 위해서 한일은 쓰레기소각장과 화장장 예산 가지고 온것 자랑한것만 기억나네요. -
작성자 인내천 작성시간19.05.19 저도 이 기사 읽다가 울화통 터져서 한 문장 올립니다! 저 또한 안동 오리지널 원주민이고요.. 국민학교-중학교 -고등학교까지요... 저 어릴적 부터 안동은 유림이니 안동김, 안동권, 안동장씨 아니면 국회의원 안 된다고하네요.. 선거철만 되면 문중, 유림 찾고 엎어지며 절하고, 이것을 이용하는 국회의원 후보들은 윗놈에게 잘 보이고 공천받으려고 아부하고
... 오호! 통재라... 이제 변해야 합니다.. 전통, 양반이 벼슬이고 명예입니까? 이젠 산업도시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