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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미개발지구 28만평, 공신력 있는 기관·대기업 참여 시급’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5.06.04| 조회수120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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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도시건설 작성시간15.06.04 김휘동 시장 8년, 권영세 시장 6년 다 허송세월입니다.
    도청이전 확정되고도 7년
    안동시장 바꾸어야 가능할 겁니다.
    앞으로 10년도 더 걸릴 겁니다.
    깨끗이 버리고 도청 신도시로 갑시다.
  • 작성자 야간비행 작성시간15.06.04 제가 보기엔 지금 그쪽이 아닌듯 합니다. 송현 노하동이 새로운 철도가 건설되면 북부지역에 교통 요충지로 만들어 가야 안동시가 그나마 발전에 원동력이라도 얻지, 그지역 개발해서 아파트짓고 주택 상가 짓고 나면 다음엔 뭘 한건지.... 그 지역은 향후 개발해도 늦지 않을 지역이라 생각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핀닌이 작성시간15.06.05 동감하는말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후계자 작성시간15.06.05 그러니...그냥 풀어달라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동껑꺼이 작성시간15.09.15 동감입니다
  • 작성자 포카리 작성시간15.06.04 경북 개발공사랑 LH공사에서 포기했는데 누가 하겠습니까?
    혹 안동시에서 손해볼거 각오하고 시작하면 몰라도요
  • 작성자 kca4523 작성시간15.06.04 살려야 합니다.
  • 작성자 동행 작성시간15.06.04 구안동시가지를 망하게하는 지름길일듯한데요! 인구유입은 없는데 개발만하는것이 답이 아니라 영주처럼 산업체유치를 하는것이 나을듯
  • 답댓글 작성자 안동껑꺼이 작성시간15.09.15 동행님의 말씀에 동감, 먹고 살길의 산업체가 있어야 집도 필요하죠
  •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5.06.04 안동의 택지공급은 절실히 필요합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몇년째 하나도없으니...
  • 작성자 골드버드 작성시간15.06.04 풍산이나 풍천을 개발해야 합니다. 구안동을 개발하기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신도시에 인구가 늘면 어차피 신도시 따로 목소리 낼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현이네 작성시간15.06.04 맞습니다. 예천처럼 신도시와 인접한 곳부터 개발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낙동강물 작성시간15.06.05 현이네 그게 가능할까요.
    안동 구시가지 주민들이 결사 반대할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골드버드 작성시간15.06.05 현이네 안동시의 행태를 보면 답은 나와 있습니다. 구안동 예천과 신도시가 결국 서로 경쟁하게 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안동껑꺼이 작성시간15.09.15 골드버그님의 의견이 옳다고 봅니다. 관공서도 과거의 군구역을 의식하지 말고 큰틀에서 배치되어야 합니다. 예로 세무서를 협소한 그 자리에 다시짓다니...
  • 작성자 마야 작성시간15.06.04 민간조합보다 공신력있는 기관이나 대기업이 참여하면 사업기간도 단축되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겠지요
    김은한 의원님!
    능력을 보여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후계자 작성시간15.06.05 동감입니다...
  • 작성자 퐈이야 작성시간15.06.06 안동의 미래를 위해선 철도 이전에 맞춰 구도심 뉴타운 정책이 옳은 방향입니다.
  • 작성자 고향방문 작성시간15.06.15 저 구역은 안 건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기가 무슨 서울같은 대도시도 아니고...
  •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5.06.19 버스터미널,기차역 이전지 개발이 우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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