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예천군 '신도청 시대 지역주민의 역할과 자세' 심포지엄 작성자대구남|작성시간14.12.26|조회수9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안동이나 예천이나 신도시를 받아들일 준비로 분주하구만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