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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9 예천군 감천면 출신 조경섭 의원이 한 발언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도청신도시 쪽은 가만히 두어도 발전한다고 주장하며...
호명면 주민들이 반발을 하고 공개어필을 하여, 결국 공청회장에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어디든 지역 이기주의가 문제입니다.
예천이 안방 앞에 도청을 갖다 놓았는데
총력을 다해서 좋은 기회를 살리는데 힘을 다할 생각은 아니 하고
도시가 되기도 전에 균형개발을 언급하며 큰 흐름, 주류가 되는 발전을 막고자 나서네요.
안동이나 예천이나 자신의 지역구 표를 의식한 기득권 세력이 문제입니다. -
작성자 동방악사 작성시간15.05.28 정치하는 *들은 어디가나 자기입장에서 바른말 한다고 생각하지요.
사과까지 했다고하니 그 정도가 과했나 봅니다.
결국은 안하느니만 못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8 예천군의회에서 가장 다선인 4선이랍니다. 도청신도시가 왔는데도 자기 동네 망한다고 엄살입니다. 영주 봉화 문경 영양은 부러워 죽을 지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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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9 동방악사 예천군은 도청신도시를 모도시로 하고 예천읍을 보완도시로 발전하는 것이 핵심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도청신도시와 예천읍의 연계는 예천의 살길이고 발전의 모티브입니다. 중요한 것을 뒤로하고 부수적인 것을 강조하는 것은 강약완급경중을 모르는 헛소리지요. 예천군 인구 10만 목표는 대단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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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두부 작성시간15.05.29 당연히 도청 신도시쪽이 발전하고 또 발전시켜야 되는 것 아닌가요
안동이나 예천이나 시의원 도의원들은 생각하는 것이 한심한게 다 똑 같군요
도청을 상주나 영천 주세요!!!!!
왜 안동 예천으로 가지고 와서 난리인가요.
좋은 걸 줘도 뭘 어떻게 할지 모르니..... -
작성자 마카 작성시간15.06.19 장기발전구상 .. 진짜 잘해쓰면 합니다. 80%는 ? 인구유입은 쉽지않는 부분입니다.. 경도대학을 4년제로 하고 입학정원을 2000명만해도 대충 10000명 증가와 자연스럽게 주변상권 형성으로 경제 활성화로 인구증가 하지않을까? 공단에 몇개 중소기업이 들어와도 몇명되겠어요 ? 어떤분이 친환경농업 발언하던데 한심해서 ... 그래서 10만 예천인구 만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