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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신도시는 예천이 도약하여 "중흥의 시대"를 여는 최적의 기회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7.04.18| 조회수1052|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파인에플 작성시간17.04.18 도청신도시가 예천 것이라고 선포를 하는군요.
  • 작성자 하얀물소 작성시간17.04.18 예천이 고향인 한사람으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김구라 작성시간17.04.19 안동은 뭘 하고있는지...ㅡㅡ
  • 작성자 바람2 작성시간17.04.19 내용은 없고 군수 홍보기사다만요.
  • 작성자 야간비행 작성시간17.04.19 슬슬 내년 지방선거를 위한 치적홍보를 하기 시작하는군요.
    사심없이 자기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면 주민들이 알아서 뽑아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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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골아이 작성시간17.04.19 참고로 저는 안동이 고향이고 현재 타지역에서 살고있어요 5년이후 갈예정입니다
  • 작성자 초우 작성시간17.04.26 명품도시로 변화 하는 예천,안동이 되어서 합심하여 신도시 조성에 집중합시다..
  • 작성자 마루치1 작성시간17.04.29 가보고싶은 도시로 만들어 주세요.~
  • 작성자 qnfehfl 작성시간17.06.25 안동과 예천, 도청신도시가 마치 자기네 것인냥 하고 있는데
    참으로 한심할 노릇입니다.

    도청 신도시는 안동과 예천 두지역 것이 아니라 경북 전체의 도시입니다.

    하루 빨리 신동청 행정구역 재편해서 새로운 도시 이름을 지어
    발전시켜야 합니다/
    안동은 풍산읍을 예천은 호명면을 도청 신도시로 때어 주어서
    행정구역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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