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유튜브 채널, '토따삼'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공항114부동산입니다.^^
오늘은 군위군 군위읍 정리 941번지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와 그 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태양광 발전소 째로 판매할 의사도 있고,
토지만 사겠다고 할 시에, 태양광 시설을 옮겨줄 의사가 확인되었습니다.
위 사진 중, 삼각형 모양의 필지가 현재 소개드리는 매물입니다.
사진에 나와있지만, 평균적으로 월 500~600정도의 수익을 냅니다.
태양광 수익이 원래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절과 날씨의 영향에 따라
차이가 있게 나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태양광 시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300kwh(킬로와트)규모의 발전소이며,
200kwh와 100kwh의 발전소 2개가 같이 있는 상태입니다.
두 발전소 모두 한전과 SMP (태양광 수익의 일종) 계약이 되었습니다.
이 중 100kwh는 한국남부발전소와 고정가격 체결계약이 성사되어
REC (태양광 수익의 일종)의 시세변동에 영향 받지 않고
대체로 일정한 수익을 보장하며,
200kwh는 아직 REC 미계약 상태입니다만, 발전소 위치가 워낙 좋아서
전국 평균 4시간 정도에 불과한 발전시간이
최대 6시간 30분까지도 나오는, 약 1.5배를 넘어서는
혀를 내두를 만한 발전량을 지니고 있으므로,
(확인된 사실이 맞습니다.)
추후 고정가격 체결계약이 성사될 시
굉장한 수익을 보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설명이였구요,
이제 토지에 대한 설명을 좀 드려볼게요!
군위군청에서 차를 타면 2~3분만에 도착할 만큼 읍에 가까운 위치입니다.
통합신공항이 들어선다고 하는 군위읍 소보면으로 향하는 국도 옆에 있으며,
고속도로까지 볼 수 있는 위치라, 사업적인 가치를 생각해 보면
굉장히 눈에 들 만한 토지입니다. 심지어!
해당 발전소가 있는 땅의 지목은 잡종지(!) 입니다.
정말 보기 드문 토지입니다.
무엇을 해도 되는 땅이라는 뜻이니, 논밭과는 가격차이가 꽤 날듯 하네요.
군위읍 중심과 거의 붙어있는 만큼 토지가격도 상당한데,
판매자분께서는 가격 협의를 해보고 파시겠다고 하세요.
고속도로와 국도를 양 옆에 끼고 있는 넓은 땅이라
홍보 등의 특정 용도를 활용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땅입니다.
국도이용자, 고속도로 이용자 모두가 볼 수 있는 위치이므로,
간판 하나만 세워두어도 하루에 수백, 수천명은 지나가며 보게 됩니다.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량(일사량)이 1.5배는 된다고 하니,
햇빛이 아주 잘 드는 위치입니다.
또한, 옆에 있는 사각형 모양의 필지의 지주도
토지매매 의사가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 보시는 사진의 삼각형 한쪽 변에 붙어있는 정돈된 땅 또한
동일지주입니다.
아쉽게도 아직 토지 가격에 대한 정확한 말씀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연락 주실경우, 지주는 즉시 연결해 드릴 수 있으니,
위 매물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