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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동부청사 개청 후 첫 간부회의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9.05.22| 조회수67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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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새마음 작성시간19.05.22 포항가서 살아라.
    꼴도 보기 싫다.
  • 작성자 눈물닦아줄께 작성시간19.05.22 철우야 돌아오지마
    그냥 거기서 살아라
  • 작성자 열정이 작성시간19.05.22 포항도지사님.어울리십니다.
  • 작성자 고웨스트 작성시간19.05.22 저럴줄 알았지..
  • 작성자 하늘구름바람 작성시간19.05.22 제발 패항에서 꼴보기 싫으니 오지마라 여론이다.
    닌 그걸 알아야한다
  • 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시간19.05.23 더불어 살면좋긴한데요 도청활성화 방안이라도 내놓으면 좋겠는데 도청놔두고 무슨ᆢᆢᆢ
    욕나온다요~~
  • 작성자 황금보리 작성시간19.05.23 맘이 콩밭에 있으니 안동 예천에 관심이나 있겄어
  • 작성자 군립 작성시간19.05.23 신청사도 아직 안정되기 전에 동부청사.. 지역 표심 고려하면 좀 있으면 남부청사 서부청사도 만들겠구만... 아예 시군마다 청사를 하나씩 다 만들어라
  • 작성자 암것도몬나 작성시간19.05.23 그렇네여 ㅠㅠ 예천을 고향을 두고 포항에서 일하지만, 포항지역은 죽도시장, 영일대(북부해수욕장)는 주말경우 사람들로 북새통이며, 철강공단을 가지고 있어 나름 다른 타 지역보다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거 같아요. 동해안 철도사업, 포항-영덕 고속도로, 항만 사업등 여러가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인근 경주지역은 관광문화산업으로 지역발전 말할것도 없습니다. 신도청은 몇년이 지나고 거북이보다 느린걸음으로 성장하네요... 일단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신도청을 중심으로 균형발전 정책을 먼저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도솔봉 작성시간19.05.23 도지사가
    지역별 특화된 정책추진을 위하여
    열심히 뛰고 있는데 비난만한다고
    해결되나요?
    서로 상생하는 넓은 마음이 필요할때입니다.
  • 작성자 하늘구름바람 작성시간19.05.23 다음은 어떻게 될지 도민의 마음은 등을 돌렸습니다.
  • 작성자 칸사랑 작성시간19.05.24 도지사든 누구든 본인의 이권에 관심이 많은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정책을 함에있어..낙후된 지역부터 안정적인 정책을 펴야지 잘돌아가는 지역에는 도지사가 아니어도 돌아가는데..궂이 왜 나서는지..임기 빨리 채우고 나가는 길만이....답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성공자 작성시간19.08.13 질질 끌다가 폐기처리 ... !!! 임기가 언제까지? 경북도청 유지비 엄청 깨지겠고 차츰차츰 포항으로 다 옮기는게....
    babo 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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