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스크라딘(Skradin) / 크로아티아

작성자박행일|작성시간26.06.16|조회수19 목록 댓글 0

스크라딘(Skradin)은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지방에 위치한 작고 사랑스런 도시입니다.

크르카강(Krka River)이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으며 크르카 국립공원을 들어가는 관문으로 유명합니다.

국립공원 가는 길은 보트를 타고 들어가거나, 강변을 따라(약 4km) 걸어가거나, 자전거로도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입구까지 보트를 타고 들어갈 것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의 의견에 따라 스크라딘에서 보트를 타고 들어 갔습니다.

보트 왕복 이용료는 국립공원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어 무료구요.

공원까지 약 20분 정도 걸리는데 아름다운 풍경에 신선한 바람까지... 짧지만 평화롭고 편안한 시간이었네요. 

스크라딘 자체도 매력적인 올드타운을 가지고 있는데, 마을 전체가 크로아티아의 국가 지정 문화재로 보호되고 있다네요.

 

점심 - Konoba Dalmatino 약간의 격식을 갖춘 음식점으로 능숙한 솜씨로 생선가시를 발라 줍니다.

blitva s krumpirom(블리트바 스 크룸피롭)

크로아티아 생선요리 사이드 디시로 자주 보이는 감자와 근대요리에요.

식당 메뉴판에는 그냥 짧게 'Blitva'라고만 적혀 있는 경우도 있어요.(크로아티아어로 '블리트바'는 근대, '크룸피르'는 감자라네요).

달마티아(Dalmatia) 해안 지역 레스토랑에서 생선 요리 옆에 거의 기본처럼 나와요.

감자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저녁 - Restaurant Zlatne Skoljke

황금조개란 이름을 가진 식당으로 생선구이 2인분 시켰는데 양도 적지 않고 재료도 신선했어요.

역시 맛의 기본은 재료의 싱싱함으로...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