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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카 국립공원에서 스톤(Ston)까지

작성자박행일|작성시간26.06.20|조회수14 목록 댓글 0

Vidikovac Dolina Neretve(네레트바 계곡 전망대) 에서 펠레샤츠 다리로 가는길

크로아티아 남부는 도로 좌우로 보이는 거의 모든 풍경이 척박한 돌산이라 키가 큰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두브로브니크로 가는 길에 갑자기 넓은 평야 지대가 나타나는데, 이곳에서는 희귀한 풍경이다 보니 도로변에

전망대까지 있습니다. 주로 오렌지나 귤 농사를 짓는 것으로 보이며, 가는길에는 귤이나 오렌지를 파는 가판대도 여러 곳

보입니다.

예전에는 두브로브닉을 가려면 중간에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를 반드시 거쳐야 했습니다(첫번째 지도 빨간색 원).

그런데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는 EU가 아니라서 들어갈때 입국심사를 받고 나갈때는 크로아티아의 입국심사를 다시 받아야

해서 시간도 걸리고 EU가 아니다 보니 입국심사시 은근히 신경도 쓰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EU지원으로 다리가 건설되어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거치지 않고 두브로브닉으로 바로 연결되는 바람에 입국심사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지도 붉은색 원).

다리 개통 전
다리 개통 후

말리스톤 & 스톤(Mali Ston & Ston)

 

식당 Kapetanova kuća(카페타노바 쿠차) / Mali Ston

의미는 직역하면 “선장의 집( Captain’s House )”이라는데 음식 서비스 분위기 다 만족스러웠지만 한국의 횟집이나

생선구이집과는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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