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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독도

일본 "여수엑스포, 독도-동해 표기 바꿔라"

작성자독도 이상훈|작성시간12.06.06|조회수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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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수엑스포, 독도-동해 표기 바꿔라"
[뷰스앤뉴스] 2012년 06월 02일(토) 오전 07:32   가| 이메일| 프린트
2일 '일본의 날' 행사에 고위관리 파견 거부하는 등 도발
일본 정부가 여수세계박람회 전시물의 독도 영유권 및 동해 표기를 문제삼아 관련 전시물의 철거를 우리 정부와 엑스포조직위에 요구하며 2일 열리는 ‘일본의 날’ 공식 행사에 일본 정부의 고위 관리를 파견하지 않기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1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전시물에 관하여’라는 대변인 담화를 발표해 “여수박람회 전시물 일부에 다케시마(일본의 독도명) 문제 및 일본해(동해) 명칭 문제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입장과 맞지 않는 내용이 있다”며 “이에 대해 항의하고 철거를 요구했으나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외무성은 이어 “우리가 이번 박람회의 주제에 맞춰 적극 협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항의와 철거 요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은 극히 유감”이라며 “일본은 관민협력으로 준비해온 2일 ‘일본의 날’ 공식 행사에 정부 고위 관리를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특히 우리나라 정부가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해왔는데도 이런 항의와 철거 요청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자치단체관 중 한 곳인 경상북도관에 걸린 가로세로 4m짜리 대형 지도에 동해(East Sea)라고 표기된 것과 독도 명칭 등에 대해 조직위 및 경상북도관에 항의하는가 하면, 독도 부근에 설치 예정인 종합해양과학기지를 설명하는 ‘해양베스트관’의 영상물과 모형도 문제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2010년 중국 상하이엑스포의 ‘일본의 날’ 행사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를 정부 특사 자격으로 보낸 바 있어, MB정부 들어 일본의 도발이 극에 달하는 모양새다.

/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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