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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말씀

<판차자냐에 대해 바바께서 하신 말씀>

작성자가야트리|작성시간22.07.14|조회수22 목록 댓글 0

<판차자냐에 대해 바바께서 하신 말씀>

나는 그대들이 이 단계에서의 지복을 얻을 수 있도록 판차자냐를 소개했다.  판차자냐를 하는 동안 우리의 마음은 즉각적인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된다. 외부 대상은 필요하지 않다. 단지 자기 내면의 자아만 있으면 된다. 모든 인간이 판차자냐를 통해 이를 수 있는 이 스스로의 충만감은 인간의 삶에 성공과 새로운 성취의 정신을 가져온다. 그 사람의 삶은 파라마 푸루샤의 신성한 광채로 빛날 것이다.
그대들이 이 세상에 온 것이 모든 면에서 성공적이게 하라. 그대들의 존재가 빛나기를, 살아있음의 기쁨으로 눈부시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판차자냐와 사다브라따(배고픈 이들에게 급식을 하는 봉사)를 도입한 이유이다. 즉, 그대들의 삶에 최고의 성취를 가져다주기 위함이다.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집단적으로도, 그대들이 이 땅에 온 것이 성공적이게 하라. 

- 바바, 1981년 12월 13일, 캘커타에서

PAINCAJANYA
I have introduced páiṋcajanya to help you derive bliss from this stage. At the time of doing páiṋcajanya the mind becomes filled with spontaneous joy. And no external object is required – just one’s inner self. This self sufficiency which every human being can realize through páiṋcajanya, brings success and a new spirit of fulfillment to human life. One’s life will shine with the divine effulgence of Parama Puruśa.
Let your advent in this world be successful in all ways. I want your existence to shine, to be resplendent with the joy of being alive. This is the reason why I introduced páiṋcajanya and sadávrata – to bring supreme fulfillment to your lives. Let your advent on this earth be successful,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13 December 1981, Calc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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