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바께서 주신 <차리야차리야 2>의 여러 행동 규범들 중 하나를 나눕니다.
인간 관계들에서 생길 수 있는 기대, 원망 혹은 탓으로부터 자유로운 가운데
관계에서 봉사하고 섬길 수 있기 위해 기억해야 할 바바의 따뜻한 조언같아서 말이에요.
오늘도 평화로운 일상 되시길요!
" 사실 그대는 모든 존재들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그대는 이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에 대한 의무가 있으나,
그대를 향해서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어떠한 의무가 없다는 것을,
그 누구도 그대에게 갚아야 할 것이 없음을 명심하라."
" Bear in mind that you have a duty towards--indeed, ,you owe a debt to--every creature of this universe, but towards you, no one has any duty, from others, nothing is due. "
- 출처: Carya'carya 2, p. 7
*2022년 9월 2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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