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눈 스와디야야에서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정직하고 좋은 최고의 인간 부류라고 했고
이 좋은 사람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첫번째로 풀잎처럼 겸손하라는 것이었고
이어서 오늘은 그 두번째입니다.
Taroriva Sahiśńuná[나무처럼 견딜 수있는 힘을 가지라].
우리는 보통 어떤 행위에 즉각 반응한다. 아마도 누군가가 그대에게 가혹한 말을 한두마디 할 수 있다. 그러면 그대는 그 상대에게 퉁명한 대꾸로 바로 돌려줄 것이다. 이러기가 매우 쉽다.
그러나 이러면 그대의 모든 인내력을 시험을 하지 않게 되며, 결과적으로 그대는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만약 그대가 그것을 견뎌낸다면, 그대는 인생에서 그대가 견뎌낼 수 있는 능력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를 시험하게 되는 것이다.
견뎌내고 참는 능력은 그대의 신경계를 강화시킨다. 그리고 어떻게 되는가? 그대의 차크라들과 두뇌, 그리고 지성 등 모든 것들이 강화된다. 그대의 지성이 강해지면 많은 어려운 과제들이 쉬워질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대는 쉽게 승리하게 될 것이다.
*2022년 9월 4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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