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영역에서 빠라마 뿌루샤(지고의식)께 봉사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 사다나이다.
'낮이나 밤이나, 역경 중일때나 창대할 때나 늘 빠라마 뿌루샤가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나는 염려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그대의 사다다는 영적 성취의 절정에 도달할 것이다.
집중적인 사다나를 통해 그대는 빠라마 뿌루샤에 점점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리고 이 전진하는 과정에서 그 분께 가까이 이르면, 그대는 느끼게 될 것이다- 그대처럼 수백만의 아들과 딸들이 빠라마 뿌루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음에도, 그분은 바로 그대 앞에 계시다라는 것을, 그리고 그 분의 무릎에는 그대만을 위한 빈자리가 있다라는 것을."
- 출처: Shrii Shrii Anandamurti, 'Serve the Supreme by Kiirtana', <Ánanda Vacanámrtam Part 22>
*2022년 10월 5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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