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까!
오늘은 다다 타페슈와라난다지의 바바와의 경험담을 담은 책에서 바바의 말씀 인용해봅니다.
청명한 가을 누리시며 힘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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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마 뿌루샤(지고의식)에게 요청할 단 한가지는 그대가 항상 그 분의 발 아래 머물 수 있는 순수한 사랑과 헌신이다. 그 순수한 사랑과 헌신은 오직 빠라마뿌루샤의 은총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대는 모두 빠라마 뿌루샤의 아들과 딸이다. 그 분은 그대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줄 준비가 되어있다. 그는 그대의 아버지이다. 그대가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은 그 분의 의무이다. 그러므로 사랑과 헌신 외에 다른 어떤 것도 그 분에게 요청할 이유가 없다."
- 출처: Acarya Tapeshvarananda, <Living with Baba>
*2022년 10월 17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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