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카!
어제 나눈 바바의 말씀, 즉 피조물들에 대한 네 가지 종류의 봉사를 하는 것이 육체적 영역에서 빠라마 뿌루셔께 하는 봉사라는 말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여유와 쉼 가운데 충만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복지로 이끌 수 없는 이들을 우리는 선한 사람들이라 부를 수 없다. 우리는 그들을 “선한 이들”이 아닌 “선인인 체 하는 이들”라고 불러야 할 것 이다. 진정으로 선한 사람들은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이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모든 종류의 장애물들에 대항하여 투쟁하자고 고취시키고 힘을 불어 넣으면서, 대중들이 앞으로 행진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촉구한다.”
-출처: Shrii Shrii Anandamurti, ‘Serve the Supreme by Kiirtana’, <Ánanda Vacanámrtam Part 22>
*2022년 10월 22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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