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카!
오늘도 바바의 말씀에 벅찹니다.
오늘을, 사다나의 기회인 이 하루를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내면의 환한 햇살이 종일 우리 모두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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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일이 아니라 오늘 그분을 알라.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다.
이 날이 그대에게 펼쳐졌다.
이 행성의 모든 인간에게 오늘이 열려 있다.
그 누구도 제외되지 않았다.
모든 이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 있다.
그 누구도 내일 이렇게 말할 수 없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 사람에게만 기회를 주셨고 제게는 주지 않으셨습니다.'라고.
아무도 더 높거나 낮지 않다.
신의 눈에는 모두가 평등하다.
아무도 박탈당하지 않았다.
그 분을 알 기회가 모든 이에게 주어져 있다.
그러니 우리는 그 기회를 잡고 그분과 하나가 되고자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오늘 여기 있는 이유이다."
- 출처: Shrii Shrii Anandamurti, 'Dharma Sadhana', <Ánanda Vacanámrtam Part 31>
*2022년 12월 7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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