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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말씀

모든 것이 그분의 선물이다.

작성자가야트리|작성시간22.12.20|조회수16 목록 댓글 0

나마스카! 

"인간은 자신들의 빛을 빠라마 뿌루샤께 빚지고 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고, 태양은 별들로부터 빛을 받으며, 별들은 오로지 빠라마 뿌루샤로부터 빛을 받는다. 모두가 그분의 빛으로 빛난다. 

인간의 지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그분에게서 발산되어 온다. 사람들은 책을 읽거나 담화들을 듣고 이해함으로써 배우는데, 
이러한 청력과 독해력 및 이해력은 인간의 창조물이 아니다.  그 모든 것들은 빠라마 뿌루샤의 광대한 몸체에 흐르는 파동의 완만한 상승과 하강이다. 

지바, 즉 개체존재에게는 그들 자신의 것이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들이 받는 모든 것은 그분 홀로에게서만 나온다. 그들은 그분에게서 음식을 얻고, 그분에게서 공기 또한 얻는다. 모든 것이 그분의 선물이다."

- 출처: Shrii Shrii Anandamurti, 'Párthasárathi Krśńa and Pariprashna', <Namámi Krśńasundaram>

 

 

*2022년 12월 15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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