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바바의 말씀

그는 모든 곳에, 모든 것의 안과 밖에 계신다.

작성자가야트리|작성시간22.12.30|조회수9 목록 댓글 0

 

나마스까!

"그가 움직이고 있는가? 아니다. 그는 움직이지 않는다. 그는 그루터기처럼 움직임이 없다.

그가 멀리 있는가? 아니, 그렇지 않다. 그는 매우 가까이 바로 여기에 계신다.

그는 우리  생명의 생명이다. 그는 그대 안에도, 내 안에도 계신다. 그는 모든 곳에, 모든 것의 안과 밖에 계신다.

영적 구도자가 그의 지복의 실체를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가 지고 의식에 확립했다고 말한다.

그 단계에서는 내면과 외면의 통합을 얻게 된다. 그 때 마음은 사소한 유혹에서부터 멀어지게 되고 지고 존재와 진정한 친분이 이루어진다. 육신은 이 세상에 속해도 그의 영혼은 지고의 영혼에 녹아들어 있는 것이다."

-출처: Shrii Shrii A'nandamu'rti, <Subháśita Saḿgraha II>, 10

 

*2022년 12월 22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