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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말씀

사심없이 그들에게 평안을 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급속하게 지고 존재에 대한 헌신 또는 사랑의 감정이 자라난다.

작성자가야트리|작성시간22.12.30|조회수16 목록 댓글 0

나마스까,

"따뻐(비이기적 봉사) 사다나는 이기심울 초월한다. 이는 정신의 확장으로 이어지고, 이 확장은 수행자가 이슈와라 쁘라니다나(명상) 수행을 확실하고 크게 도와준다...
자신의 봉사를 받는 이들을 오직 대우주의 표현이라고 보고, 사심없이 그들에게 평안을 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급속하게 지고 존재에 대한 헌신 또는 사랑의 감정이 자라난다."

-출처: Shrii Shrii Anandamurti, <A Guide to Human Conduct>

 

*2022년 12월 23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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