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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말씀

빠라마 뿌루셔는 모두에게 유일하고도 진정한 안식처이다.

작성자가야트리|작성시간22.12.30|조회수21 목록 댓글 0

나마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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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체든 무기체든, 움직이는 존재든, 정체적인 존재든 모든 존재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빠라마 뿌루셔는 모두에게 유일하고도 진정한 안식처이다. 빠라마 뿌루셔는 모두를 위해서 꾸짖음과 제지를 위한 처벌의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을 고안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분의 깊은 사랑과 애정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인간에게 충고한다; 
“세상 어떤 가혹함이나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말라. 꾸짖음이나 제지를 위한 벌을 받는 것을 겁내지 말라. 이 우주의 가장 강력한 존재이자 창조자이신 지고한 분이 그대와 함께 한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어떤 근심 걱정으로터든 자유로이 지내라. 그대 앞에는 의무의 부름이 있다. 빠라마 뿌루셔는 이 부름에 응하는 데 필요한 힘을 제공할 것이다. 그대는 결코 빠라마 뿌루셔에게 특별한 기도를 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그 분은 그대의 필요에 따른 모든 것을 언제나 공급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분의 의무이며, 그분에게는 응당한 것이다.”

- 출처: Shrii Shrii A'nandamu'rti, 'You Are Not Helpless', <Ánanda Vacanámrtam Part 7>

 

 

*2022년 12월 29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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