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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말씀

확고한 각오가 필요하다.

작성자가야트리|작성시간22.12.30|조회수40 목록 댓글 0

 

나마스까, 

" 마음먹은 일이 무엇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 '나는 내 사명을 완수해야만 한다'는 그런 확고한 각오가 필요하다. 
윤리에 정통한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나를 비판하거나 칭찬하게 하라. 부의 여신인 락슈미가 (나의 활동으로 인해) 은혜롭게 내 집에 머물거나, 그녀가 원할 경우 다른 곳으로 가거나, 내버려 두라. 죽음이 오늘 혹은 수십 년 후에 나를 찾아오면 그리하게 하라.

그것은 나에게 거의 차이가 없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이상의 길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내가 정당하고 합당하다고 믿는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현학자들이나 도덕적 십자군이 나를 학대한다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라. 나는 그것이 나를 흔들리게 두지 않을 것이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이 마음먹은 일이 무엇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 “나는 내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그런 확고한 각오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Pandits(현학자)은 나태하고 게으른 동료이기 때문에 나는 그들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들은 일을 할 수 없고 용기와 실용적인 지성이 부족하다. 실제로 그들 대부분은 기생충들이다. 

 pandits(현학자)과 Vanitá(여성) 및 덩쿨식물은 성장하기 위해 약간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흔히들 하는 말이 있다. 
나는 그런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현학자들에 의존하지 않는다. 
한편, 여성과 관련해서는, 우리 여성들이 스스로 자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들이 매우 빨리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여성이 다른 사람에게 의존한다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그들이 이 선입견을 반증할 것이라는 나의 확신은 확고하다.

 pandits 현학자들- 나는 그들이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들이라고 방금 말했다 – 그들이 나에 대해 함부로 말하게 내버려 두라. 그것은 나를 흔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나는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시간이 없다. 나는 그들의 욕설을 한시도 듣지 않겠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칭찬해도 나는 그것을 들을 시간이 없다. 할 일이 있다. 도달해야 할 목표가 있다. 그리고 내 활동의 결과로 부의 여신인 락슈미가 와서 내 집에 남아 있다면, 그럼 건강하고 좋다. 그러나 그녀가 그렇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중요하지 않다. 나의 프라우트 철학은 자본주의를 지지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부의 여신인 락슈미의 은총을 구걸하지 않는다. 더욱이 락슈미는 죄인들의 집에 살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옛날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을 오늘날 사람들은 알게 되었다. 도둑질을 하지 않고도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즉, 락슈미를 발견할 때마다 죄를 발견할 수 있다. 락슈미가 우리 집에 머물고 싶다면 환영한다. 그것은 차이가 없다. 그녀가 떠나간다면 떠나가게 할 수 있다. 나는 이의가 없다.

- 출처: Shrii Shrii A'nandamu'rti, 'The Primary Causes of Success', <A'nanda Vacanámrtam Part 9>

 

*2022년 12월 30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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