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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말씀

영적 수행 없이는 변화가 일어날 수가 없다.

작성자가야트리|작성시간23.01.20|조회수30 목록 댓글 0

나마스카! 

" 영적 수행, 사다나에 의해 그대의 신경계와 신경세포, 신경섬유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여러 분비샘들과 부분비샘들의 호르몬 분비도 조절할 수 있게 되고 그로인해, 그대는 고양될 것이다. 

이 과정에 의해 사람들은 일반적인 인간 심리를 초월할 수 있게 되고, 초인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인 규칙이 있다. 영적 수행 없이는 그런 변화가 일어날 수가 없다.

인간이 이 지구에 온 주요 목적은 영적 수행을 하기 위해서이다. 사회 봉사를 해야 하고, 배워야 하며, 책들을 읽어야 하고, 다른 이들을 도와야 하고, 영적 수행을 고취시키고 가속하기 위한 어떤 것이든 전부 해야 한다. 사다나가 인생의 중심 주제이다. 그대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든지간에 그대는 자기 자신의 사다나를 발전시키고, 다른 이들의 사다나를 돕겠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인간은 사다나를 하기 위해 이 땅에 온다. 지고의 목표인 이슈와라에게 가까이 나아가고자, 빠라마 뿌루셔(지고 의식)에게 가까이 가고자 이 땅에 온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위들은 동물의 행태와 같아서는 안된다. 인간은 무엇을 하든지간에 사다나에 있어서 자신의 진보가 계속 가속화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

- 출처: P.R. Sarkar, 'The Human Body Is a Biological Machine', <Yoga Psychology>

 

 

*2023년 1월 19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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