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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말씀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라.

작성자가야트리|작성시간23.02.01|조회수36 목록 댓글 0

 

나마스까! 

"그대들은 그 누구도 아닌 빠라마 뿌루셔가 원하셔서 (이 땅에) 왔다.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라...그대들은 그분의 바람대로 살 것이고, 죽는 것도 그분이 바라시는대로 될 것이다. 어제 나는 그대들에게 오직 한 분의 이름만을 취하라고 말했다. 오늘 나는 그대들에게 말한다- 한 분께만, 둘이 아닌 오직 한분께만 의지하라고 말이다... 그대의 모든 사랑으로 그분과 하나 되어라.

그분이 그대에게 여러 기관들을 주셨다. 그분을 위해 그것들을 잘 활용하라. 그대의 목소리로 그분의 이름을 노래하고, 그분의 찬양과 그분의 키르탄을 하라. 그리고 그대의 마음으로는 그분을 생각하라. 

이것을 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생을 허비하는 것이다. 인간의 형태를 가졌으나 인간의 마음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이 메시지를 전하라. 방방곡곡으로 가라. 이것이 그대들의 의무이다."

-출처: Shrii Shrii A'nandamu'rti,'You love according to God's desire', <A'nanda Vacana'mrtam Part 30> 

 

*2023년 1월 28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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