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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말씀

데일리바니 : 24년2월 19일-24년 3월7일

작성자가야트리|작성시간24.03.08|조회수25 목록 댓글 1

 

2024.2.19

The simplest and easiest way to please God is to serve humanity.

Forget whatever you were in the past, or whatever you did in the past, and from this auspicious moment on dedicate yourself to the service of humanity.

 

데일리바니: “신을 기쁘게 하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인류를 섬기는 것이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든, 혹은 무엇을 했든지 간에 잊어버리고, 지금 이 상서로운 순간부터 인류 봉사에 전념하라.”

<A’nanda Vacana’mrtam part 1.>

 

 

2024.2.20.

Everything in this created world glitters due to him. that is, He is a Supreme source of all effulgences,

rather He is the only source of all effulgences. We get light and energy from the sun, and the sun gets everything from Him.

 

데일리바니: "이 창조된 세계의 모든 것은, 모든 광채의 지고한 원천인, 더 정확히 말하면, 모든 광채의 유일한 발원지인, 그분의 빛으로 빛난다. 우리는 태양으로부터 빛과 에너지를 얻고, 태양은 그분으로부터 모든 것을 얻는다."<A’nanda Vacana’mrtam part 2.>

 

 

2024.2.21.

What is krpa? In Sanskrit, the root verb is kr. Kr means to help someone in one's progress even when one does not deserve it. When one does not deserve it, and still one is helped, that sort of help is called krpa.

 

데일리바니: “끄리뻐(Krpa’)란 무엇인가? 끄리뻐(Krpa’)라는 단어는 산스크리트어의 어근 동사 “Kr.”에서 파생되었다. “Kr.”는 도움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 개인의 진보를 돕는 것을 뜻한다. 그럴 만한 자격이 되지 않는 이가 도움을 받을 때, 그러한 종류의 도움을 끄리뻐(Krpa’)라고 한다.” <A’nanda Vacana’mrtam part 2>

 

 

2024.2.22.

 

Most of you do not know what happened to you one hundred years ago. You have forgotten everything. But the Macrocosm knows everything. When you come in close proximity to the Macrocosm, you will be able to know, you will be able to see, everything of the past, present and future.

 

데일리바니: “그대들 대부분은 100년 전에 그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그대들은 모든 것을 잊어버렸다. 그러나 대우주는 모든 것을 아신다. 그대들이 대우주에 아주 가까이 접근하면, 그대들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볼 수 있을 것이다.” <A’nanda Vacana’mrtam part 2.>

 

 

2024.2.23.

He can not be your mental object.

While doing japa and dhya'na, you should think that He is seeing you,

you are his object. This thing you should always remember during japa and dhya'na. That is the idea. That is the spirit.

 

데일리바니: "그분은 당신의 정신적 대상이 될 수 없다. 저뻐(japa)와 더여너(dhya’na)를 하는 동안, 그분이 당신을 보고 있으며, 당신이 그분의 대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저뻐(japa)와 더여너(dhya’na)를 하면서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관념이며 정신이다."

<A’nanda Vacana’mrtam part 2>

 

 

2024.2.26.

For proper progress and right movement, we need a proper ideology and firm resolve. The firmness of a person's resolve makes him great, however lowly a person may be. without a firm resolution, you cannot achieve anything.

 

데일리바니: "진정한 진보와 올바른 진전을 위해서는 올바른 이념과 확고한 결의가 필요하다. 확고한 결의가 인간을 위대하게 만든다. 아무리 낮은 신분일지라도 자신의 결의로 위대해질 수 있다. 굳은 결심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A’nanda Vacana’mrtam part 1>

 

 

2024.2.27.

If God asks you about your wish to get something, what will be your reply? You should say only one thing-"I want Your Blessing so that my mind, my intellect, can move along the right path." When the mind is pointed in the proper direction, what is there to ask for?

 

데일리바니: “만약 신이 “무엇을 원하는가?”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해야 할까? “저의 지성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라고 말해야 한다. 그대의 마음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다른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A’nanda Vacana’mrtam part 1>

 

 

2024.2.28.

While you are closely associated with the pains and pleasures concerning these bodies, you won't feel the pleasure of being the Supreme "I".

When you will be able to dissociate yourself from the pains and pleasures in connection with these small "I"-s, then it be the final stage of your spiritual practice.

 

데일리바니: "이 육체의 고통과 즐거움에 잠겨 있는 동안에는 그대는 지고자아로서의 기쁨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스스로를 작은 “나”의 고통 및 기쁨과 분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대의 영적 수행의 마지막 단계에 이를 것이다. "

<A’nanda Vacana’mrtam part 2.>

 

 

2024.2.29.

You should always remember that you are in a world of passing shows.

Everything will change, everything is to undergo changes and you should be ready to adapt yourself, to adjust yourself with those changed phases.

 

데일리바니: 그대는 변화무쌍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모든 것은 바뀌고 변화할 것이며, 그대는 이러한 변화된 국면에 스스로 적응하기 위해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A’nanda Vacana’mrtam part 2.>

 

 

2024.3.4.

According to one's desires one gets the fruits thereof.

If somebody is a voracious eater and always hankers after food then it is quite likely that after the death of his physical body he may get the body of a pig in the next life.

 

데일리바니: 개인의 욕망에 따라 그에 따른 결실을 얻는다. 만약 누군가가 지나친 식탐으로 항상 음식을 갈망한다면, 육신의 죽음 이후, 그는 다음 생에서 높은 확률로 돼지의 몸으로 태어날 것이다.”< A’nanda Vacana’mrtam part 2.>

 

 

2024.3.5.

You want know so many things but you never want to know yourself. If you withdrawal all your psychic and cognitive faculties and goad towards yourself and be at peace without coming in contact with any objective world, that stance of non-relativity is a'tmajina'nam(self knowledge).

 

데일리바니: 그대는 많은 것들을 알고 싶어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모든 정신적, 인지적 기능들을 거두어들여 스스로에게 향할 때, 어떤 외부세계와의 접촉 없이도 평온할 때, 그런 절대적인 자세를 a’tmajina’nam (자기이해)라 한다.”

<A’nanda Vacana’mrtam part 2.>

 

 

2024.3.6.

Everything in the universes, is just like electrons moving round Him.

It may be a big elephant or it may be a small ant, there remains no difference for Him. All are His loving children.

 

데일리바니: "우주의 모든 것들은 그분 주위를 도는 전자와 같다. 거대한 코끼리나 자그마한 개미나 그분께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모두가 그분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이다."<A’nanda Vacana’mrtam part 2.>

 

 

 

2024.3.7.

Nobody is higher and nobody is lower.

There must not be any superiority complex nor any inferiority complex.

When this mental balance is established, then we say is samata'bha'vo.

 

데일리바니: 누구보다 더 높은 이도, 더 낮은 이도 없다. 한 점의 열등감도, 우월감도 없어야 한다. 아무런 강박관념 없이 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상태를 사마떠버보(samata'bha'vo)라 한다."

<A’nanda Vacana’mrtam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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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야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8 나마스까~!

    Rucira (이현정) 님께서 2월부터 전체 단톡방에 올리고 있는 내용들이 너무나 좋아서 옮겨옵니다.
    바바말씀을 통해 영어공부도 하고, 말씀의 의미도 깊이 음미하며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이 기쁨이 허락되기를 바라는 마음담아 나마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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