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단톡방 자나키지 글 모셔왔습니다.
나마쓰까!
1970년대, 남의 집 부엌에서 새우잠을 주무시고 두부로 끼니를 때우시며 온 몸과 마음으로 스승의 가르침을 전해주셨던 존경하는 다다지, 디디지들!
그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지요.
오랜 염원끝에 건립된 이곳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고 모두가 함께 지복의 길을 걷는 소중한 시작점이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기는 터전이 될 것입니다.
이 뜻깊은 순간에 SS 다다지 SOS 다다지를 모시고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8월 16일, 아난다 까르니까 마스터 유닛으로 오셔서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뻐합시다.
Ps) 참여 가능하신분은 꼬리를 달아주세요
* 참가비때문에 참여를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각 지역 유닛장 또는 회계담당자에게 말씀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누구든 반갑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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