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명상마실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키르탄이 그리워 찾아들어간 엠유..
파인애플이 들어가 더더 맛있었던
칫다다지 피자
디비양슈 지께서
오쿠기계까지 차에 싣고 오셔서
만들어주신 호박죽
정말 맛있었어요.
직접 농사지은 호박과 팥, 찹쌀가루 까지
챙겨오셔서 만들어주셨어요.
힐링스프
사티아. 아루나지께서 만들주신
고추전 감자전 늙은호박전..
저에게 전은 명절에나 먹는 음식인데
아루나지는
"만들기 정말 간단해요'라며 뚝딱 만드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음식 잘하는 사람 몹시 애정함.
완전 친해지고 싶음!!
마스터유닛 대추나무에서 딴 대추..
매해 대추를 말리시던
실라다다지가 생각났어요.
아루나지께서 만들어주신
정말 맛잇엇던 샐러드
오랜만에
엠유에서
키르탄 명상 함께 하고
사랑 정성 담긴 음식을 먹으니
오랜 허기가 채워지는 느낌..
이것이 엠유의 맛!
언제가도
따스하고 정겨운 마스터유닛을
내 집 돌보듯 살펴주시는
인드라데바 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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