Átmá는 지고의 Tiirtha이다 <그림 223>
모든 인간은 “나는 존재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이 “나는 존재한다”는 느낌은 발현된 세계의 최종 형태이다. 이 발현된 세계의 최종 형태 이면에는 숨겨진 지고의식, Átmá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átmá는 지고의 tiirtha(최고의 순례지)이다. 아니, Átmá는 지고의 Tiirtha, 아니 Átmá는 유일한 tiirtha이다. 너희들은 모두 영적 수행자들이다. 여러분의 진보는 정묘함에서 거칠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거칠음에서 정묘함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 거친 세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너희들의 존재는 이 거친 세계에 의해 부양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친 세계에도 마땅한 존중을 표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우리의 길은, 객체적 적응을 통한 주체적 접근이다. 이 사실을 기억하라.
- 스리 스리 아난다무르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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