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초염(腱鞘炎)(TENOSYNOVI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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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란 근육의 일부분인 건(腱 tendon)이 다리에 있는 관절부위를 지나갈 때 마찰을 줄여 주기 위해 만들어져 있는 일종의 보호막이다. |
| 견파행(肩跛行)(SHOULDER LAME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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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파행이란 말의 어깨뼈(견갑골)을 중심으로한 주위부분(견갑부)의 움직 임이 비정상적인 상태를 보이면서 보폭(步幅)이 짧아지거나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표출되어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다리를 절게 되는 것처럼 보이 는 현상을 말하는데 엄밀한 의미에서 병명은 아니고 단지 증상을 나타내는 일종의『가진단명(假診斷名)』일 뿐이다. |
| 관파행(寬跛行) (HIP LAME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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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파행이란 경주마 앞다리의 견파행과 비슷한 용어로서 뒷다리의 질병에 의해 파행을 하는 증상을 나타내는 통칭이며 의학적인 진단명은 아니다. |
| 계군(繫軍皮)(SCRATCH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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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군이란 경주마의 발목 피부병의 일종인 "지루성 피부염(脂漏性 皮膚炎)"이 발생된 상태를 말하며 일명『수자병(水疵病)』이라고 부른다. |
| 골반골 골절(骨盤骨 骨折)(FRACTURE OF THE PELV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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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 골반뼈는 엉덩이(後軀 hinderquarters) 전체를 구성하는 기본이 되는 뼈로서 다른 이름으로 관골(寬骨 hip bone)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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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골 골막염(管骨 骨膜炎)(PERIOSTITIS OF THE CANNON B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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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골이란 앞다리 무릎관절(완관절), 뒷다리의 비절 아래부분에 있는 긴 원통형 뼈를 말하는데 생긴 모양이 수도파이프와 같은 관(管)모양으로 생 겨서 관골이라고 하고 영어로는 대포(cannon)의 포신(砲身)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cannon bone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
| 제3중수골 골막염(SHIN-SORE(=BUCKED SH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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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eness of the shin (cannon) bone. Usually occurs in young horses and requires the horse to be rested.(정강이뼈의 통증으로 보통 어린 말에서 나타나며 휴식을 필요로 한다)
□ Inflammation of front of cannon bone to which young horses are particularly susceptible.(어린 말들이 특히 감염되기 쉬운 제3중수골에 발생하는 염증) |
| 관골류(管骨瘤)(SPLI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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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골(管骨 cannon bone)이란 경주마에서 앞 다리의 완관절과 구절사이의 통뼈(제3중수골), 뒷다리의 비절과 구절사이의 통뼈(제3중족골)을 말한다. 예를들어 왼쪽 앞다리에 생기는 관골류는 "좌전 관골류", 왼쪽 뒷다리에 생기는 경우는 "좌후 관골류"라고 부른다.
즉, 혹처럼 부풀어 올라 있는 부위를 누르면 아파하면서 열 감을 나타내고 파행을 보이는 경우는 경주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치 료가 필요한데, 이를 "진성 관골류(true splints)"라고 하며 이와 반대로 혹처럼 부어있을지라도 통증, 열감, 파행 등을 나타내지 않으면 이는 경 주 능력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치료도 필요치 않는데, 이를 "가성 관골류(false splints)"라고 구별된다.
진성 관골류가 발생되면 관 골의 내측이나 외측에 혹처럼 딱딱한 느낌의 뼈가 자라 나와 있게 되고 손가 락으로 누르면 아파한다. 또한 경사진 언덕에서 내리막 방향으로 뛰게하 면 평지에서보다 더 심한 파행을 나타낸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혹을 깎아내야 하며 심한 경우는 부골을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초기에는 약물을 주사하여 염증을 치료하고 운동을 중단하면 보통은 잘 회복된다. |
| 관절종창(關節腫脹)(JOINT SWELLING) |
| 관절 내부의 염증 등 기타 요인으로 활액이 증가된 상태 ■ For cases that present with a sudden onset of lameness, the best treatment is bandaging to control joint swelling and stall rest.(갑작스런 파행이 발생하는 경우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관절종창을 예방하기 위해 붕대를 감아주는 것과 마방 휴식이다 |
| 구절 좌상(球節 挫傷)(STRAIN OF THE FETLOCK J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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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球節 fetlock joint)이란 경주마에서 앞다리의 관골(사람의 손바닥 뼈에 해당)과 지골(사람의 손가락뼈에 해당), 뒷다리의 관골(사람의 발바 닥뼈에 해당)과 지골(사람의 발가락뼈에 해당)이 각각 서로 만나서 이루 는 뼈마디(관절)로서 외관상 형태가 동그란 공(ball)모양으로 생겼다고하여 구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좌상과 염좌는 발병되는 원인은 서로 비슷한데 부상정도가 얼마나 심한가에 따라 구별된다. 좌상은 관절을 지지 해주기 위해 뼈와 뼈 사이를 연 결시키는 힘줄인 인대(주로 측부인대)가 지나치게 무리한 힘을 받아 늘어 나서 붓고 아파하며 절게 되는 질병으로 비교적 가벼운 부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외상의 한 종류인 좌상(挫傷 contusion, 일명 타박 상)과는 서로 다른 것이다.
따라서『우전 구절 좌상』이라고 하면 오른쪽 앞다리 구절이,『좌전 구 절 좌상』이라고 하면 왼쪽 앞다리 구절이 삐끗해서 인대가 다친 부상을 의미한다. 경주마에서 관절의 좌상이나 염좌가 흔히 발생되는데 이 때는 운동을 중단하고 물리치료 (얼음찜질, 초음파치료, 전침치료 등) 및 약물 치료(진통제, 소염제 등)를 병행해 주어야 한다. 좌상이 발생되면 치료와 함께 일정기간(보통 3~4주 정도) 휴양하면 쉽게 회복이 가능하다. 완전히 회복되었으면 서서히 운동을 재개할 수 있는데 이 때는 가벼운 운동과 더 불어 수영(水泳swimming)과 같이 다리에 체중 부담을 줄여주면서 관절 운 동을 시킬 수 있는 방법도 병행하면서 정상적인 조교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
| 굴건염(屈腱炎)(FLAEXOR TENDINI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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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건은 말이 달릴 때 몸통을 앞으로 추진시키기 위해 다리를 구부리면서 근육을 수축시킬 때 작용하는 힘줄이다. 이와는 반대로 다리를 펴는 작용에 관여하는 힘줄을 신건(伸腱 Extensor tendon)이라고 부른다. 경주마는 매 걸음마다 다리에 체중 부하가 걸리고 대부분은 굴건이 견디어 내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서 건섬유가 끊어지거나 늘어나는 등의 질병이 발생되기 쉽다.
굴건염이 발생되는 원인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주요원인이다. |
| 담마진(膽痲疹)(ALLERG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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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진이란 말의 피부 표면에 동그란 형태의 두드러기가 돋아나는 일종 의 알러지성 질병으로 몸의 일부에서 생기기도 하고 전신에 나타나기도 한다. 발생되는 부위는 전신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주로 등,옆구리,목,다리 등에 많이 나타난다. 이 질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히 회복되기 도 하지만 보통은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약물을 주사하거나 원인을 찾아 내어 해결해 주면 1∼2일 후에 정상회복 된다. 또한 몸 속 어딘가에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컨디션을 가지기 어렵다고 보아야 한 다. 예를 들어 부패된 사료를 잘못 섭취한 경주마에서 가장 먼저 두드러 기가 돋아 날 수 있지만 이는 단순한 담마진으로 끝나지 않고 복통(흔히 산통이라고 칭함)으로 이어지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마필관리자들에게 주의 대상 질병 중의 하나이다 |
| 마비성 근색소뇨증(痲痺性 筋色素尿症)(PARALYTIC MYOGLOBINURIA, AZOTURIA,EXERTIONAL RHABDOMYOLY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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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성 근색소뇨증이란 일명『월요병』이라고도 불리며 근육(횡문근)이 손상되어 마비가 생겨 운동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근육질병 중에 하나이다. 경주마에서 엉덩이 주위나 어깨와 같이 근육이 두껍게 분포하는 부위에 서 주로 발생되며, 일단 이 질병이 발생되면 심하게 땀을 흘리고 매우 불 안해하거나 난폭해지고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며 근육을 누르면 상당히 아파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절절 매게 된다.
□ A specific disease of horses characterized by a suddenly-developing paralysis of the hind limbs which appears during exercise after a period of idleness without the reduction of high-protein food. It requires the attention of a veterinary surgeon and is much easier to prevent than to cure. Horses going down with this disease must be transported back to stables and should not be made to walk.(뒷다리에 급성 마비증세를 보이게 하는 질병. 과도하게 단백질 사료를 섭취하면서 장기간 휴식을 취하던 말이 갑자기 운동을 하게되면 발생한다. 수의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보다는 예방이 쉽다. 이 병에 걸린 말은 마방에서 보호하면서 걷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 |
| 산통(疝痛)(CO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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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통이란 일명 "배앓이"라고 불리는데 마필의 복강내에서 창자에 이상이 발생됨으로써 통증을 나타내는 복통을 말한다. 말은 사람처럼 창자가 등줄기에 전체적으로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거 의 모든 창자가 뱃속에 떠있다시피 하므로 창자에 문제가 생기기 쉽고 또 이로 인해 창자가 꼬이기 쉬우며 또한 창자의 굵기가 일정치 않고 갑자기 줄어드는 부분이 많아 식체로 인한 변비가 생기기 쉬운 구조를 갖고 태어 났다. 산통으로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어 마필 관리자들에게는 가장 신경쓰는 질병중의 하나이다. 경련산(痙攣疝)
□ Abdominal pain, often caused by a twist or obstruction in the intestine; the leading cause of death in horses.(장의 꼬임이나 막힘(폐색)으로 인해 생기는 복부 통증, 배앓이라고 하며 말 폐사의 주된 원인이다. 배앓이의 발생원인은 알려진 것만 100여가지 이상으로 다양하다) ■ Colic is not a disease. Rather it is a combination of signs that alert us to abdominal pain in the horse. Colic can range from mild to severe, but it should never be ignored.(배앓이는 질병이라기보다는 말이 복부에 통증이 있다는 신호와 같은 것이다. 배앓이의 정도는 가벼운 증상에서 심한 증상까지 다양하지만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
| 변위(變位) 산통(DISLOCATION COLIC) |
| 장이 정상위치에서 이탈되어 발생하는 배앓이로 극심한 복통을 유발한다 기생산(寄生疝) 기생충(말 대원충)의 충란이 창자로 연결되는 혈관벽에 붙어 혈액공급을 막음으로써 창자의 정상운동을방해하여 소화불량을 유발시키는 산통이다. |
| 장 폐색(IMPACTION CO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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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 구제(寄生蟲 驅除)(DEWOR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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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의 건강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기생충 구제』이다. 외부 기생충(外部 寄生蟲) 감염 경로(感染 經路) 어떤 증상을 보이는가 외부 기생충의 종류 예방법 |
| 수송열(輸送熱)(SHIPPING F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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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열이란 말을 다른장소로 이동시키기 위해 운송수단(트럭, 항공기, 배, 기차 등)을 이용하여 수송할때 좁은 박스안에서 갇혀 있게 됨으로써 정신적, 육체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이를 『수송스트레스』라고 부름)를 받게 되어 고열(高熱)을 동반한 증상을 나타내는 졺느?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기존 경주마들이 이동하는 기회가 거의 없고 국내 및 외국산 신마(新馬)가 주로 운송되며 이들이 수송열에 걸릴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첫째, 산통(疝痛 Colic)발생 가능성이 높다. 둘째, 폐렴이나 흉막염(늑막염) 등 호흡기좨??걸리기 쉽다. 셋째, 탈수(脫水 Dehydration)에 의한 체중감소이다.
따라서 장거리 수송을 해야하는 마필에게 수송열에 의한 졺뉩澁萱?예방하기 위해 다음?같은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
| 중수부 계인대염(中手部 繫靭帶炎)(DESMITIS OF SUSPENSORY LIGA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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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바닥에 해당되는 부위로서 경주마의 앞다리에서 완관절 아래 굵고 긴 통뼈 (제3중수골)가 있는 부분을 말한다. 예를들면 우중수부란 오른쪽 앞다리 중수부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중수 부에는 다리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힘을 발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대와 건이 위치하고 있다. 땅에 딛기를 싫어하여 결국 보폭이 짧아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등 경주능력에 직 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부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수개 월간 치료와 휴양을 요하며 심한 경우에는 인대가 끊어져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되어 퇴역되기도 한다. |
| 제1지골 근위단 골연골증(OSTEOCHONDROSIS OF PROXIMAL ARTICULAR SURFACE OF THE 1ST PHLAN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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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지골 근위단 골연골증이란 경주마의 네다리 중에서 제3중수골과 제1지골이 서로 만나서 이루어지는 관절인 구절(球節 fetlock joint)내에서 제1지골의 윗쪽끝 관절면 연골이 손상되는 질병을 말한다. 이 뼈의 길이는 보통 약10mm내외이며 뼈의 중앙지점을 중심으로 발굽방향쪽을 원위부(遠位部), 구절방향쪽을 근위부(近位部)라고 부르며 근위부의 제일끝부분을 근위단(近位端)이라고 부른다.
평지 경주마에서는 뒷다리 보다는 앞다리의 제1지골 연골부상이 더 흔히 발생되며 일단 발병되면 심하게 절고 관절이 부어오르는 등의 증상을 보여 운동을 못하게 되며 따라서 경주능력에도 나쁜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질병이다. 연골의 손상정도(범위)에 따라 회복기간이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가벼운 부상의 경우는 수술이나 약물치료후 2~3개월정도 쉬면 운동이 가능하지만 손상된 부위가 넓은 경우는 1년이상 치료를 받아야 하거나 경주에 복귀하기 어려워 퇴역해야 되는 경우도 많다. |
| 제3중수골 원위관절면 골연골증(第三中手骨 遠位關節面 骨軟骨症) (OSTEOCHONDROSIS OF THE DISTAL 3RD METACARPAL B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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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는 흔히 발생되고 어떤 관절에서든 발생될 수 있는 중요한 운동기 질병중의 하나이며 경주능력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질병이다. |
| 전신위화(全身違和)(GENERAL FATI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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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위화』란 신체의 전반적인 피로(疲勞)로 인해 신진대사(新陳代謝)의 균형이 깨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매우 허약해진 건강상태를 의미한다.
전신위화나 피로회복 처치는 치료방법은 거의 비슷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신체의 신진대사의 균형이 깨지게 되었는지를 진단하여 거기에 맞게 어떤 약물을 어떤 방법으로 투여하였는가의 차이가 있다. 사람의 경우 주말에 가끔씩 등산을 하고 내려왔을 때 온몸이 쑤시고 피 곤함을 느끼게 되면 사우나탕에 가서 몸을 풀고 숙면(熟眠)을 취하는 등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이런 방법으로도 피곤이 가시지 않는 경우는 병원에서 링거액이라도 맞으면 회복이 빠르게 된다. 따라서 피곤하다는 자체는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로 인한 후유증이나 능력부진 등의 컨디션 난조 등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한시라도 빨리 정상적 인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피로 회복 처치를 받게 되는데 그렇다고 너무 약물에만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 치아 이상(齒牙 異常)(DENTAL ABNORMALIT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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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 입은 재갈이 물려지는 중요한 부분이며 입속에 있는 이빨은 사료를 씹는 기능과 함께 나이(연령)의 판단지표가 되기도 한다. |
| 폐출혈(肺出血)(BLEE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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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 폐출혈의 정확한 명칭은 "운동기인성 폐출혈(Exercise-indu ced pulmonary hemorrhage, EIPH)이라고 한다.
폐출혈 (NASAL HEMORRHAGE(=BLEEDING, EIPH))
He died from a serious nasal hemorrhage after the race.(그는 경주 후에 심한 폐출혈로 죽었다)
폐출혈은 비단 코 속에 이상이 있어 피를 흘리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외상성비출혈․혈압이상에 따른 폐출혈을 모두 포함한다
폐출혈마 (BLEEDER)
□ A racehorse which bleeds from the nose and/or mouth during or after a race. The cause is as yet unknown but the condition is believed to be due to stress. Such a horse is given an enforced spell from the racetrack for a period of time and if the condition is persistent the horse is permanently disqualified from racing.(경주 중이나 후에 입이나 코에서 피를 흘리는 경주마. 그 원인은 분명치 않지만 스트레스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폐출혈마는 일정기간 동안 휴식을 시켜야 하며 출혈상태가 계속되면 경주마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폐출혈 예방/치료약 (FUROSEMIDE(=LASIX))
□ Generic term for a medication for the treatment of bleeders. Most common trade name is Lasix.(이뇨작용을 하면서 폐출혈 치료제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으로 가장 흔한 상표는 Lasix인데 일반 명사화되어 있다) |
| 외상(外傷)(W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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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창(踏創 Punctured sole) 일명『타박상(打撲傷)』이라고도 부르며 외부의 충격에 의해 피부에는 상처를 주지 않고 피부 안쪽층에서 내출혈이 생겨 멍이 드는 외상을 말한다. 따라서 외부에 출혈을 보이지는 않는다. 예리하지 못한 물체(둔기)에 부딪히거나 맞았을 때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출혈을 동반하며 피부 안쪽층의 근육이나 뼈를 다치는 외상을 말한다. 예리한 못이나 물체에 피부를 찔려서 출혈이 생기고 곪게 되기도 하는 외상이다. |
| 주종(月寸 腫)(CAPPED ELB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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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부란 주관절(사람의 팔꿈치에 해당되는 부분)의 뒤쪽부분으로 척골의 윗쪽 끝부분이다. 이 부위에 외상이나 지속적인 자극시에 뼈와 피부사이에서 염증이 생겨 부풀어 올라 혹이 된다. 이렇게 경주마의 신발에 해당되는 편자의 뒷쪽끝이 피부와 마찰되어 발생되는 일종의 종기이므로 주종을 일명 "편자종기(shoe boil)"라고도 불린다.
예방법으로는 발목에 고무나 가죽으로 만든 링을 끼워 발뒤꿈치가 주두에 닿지 않도록 해주거나 편자의 길이를 약간 짧게 하여 어느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주종으로 인한 혹이 발생되면 통증이나 파행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달릴 때 다리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 즉 다리를 앞으로 뻗을 때 혹의 크기가 클수록 다리를 완전히 펼 수가 없으므로 정상적인 움직일 수 있는 각도보다 적게 펴게 되어 결국 보폭이 짧아지게 되므로 경주능력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게 된다. |
| 제구염(蹄球炎)(INFFAMMATION OF THE BULB OF HE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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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의 제구는 뒷다리나 반대편 다리와 서로 부딪혀서 외상을 입기 쉽고 뒷다리의 경우는 뒤따라 오는 말의 앞발굽에 찍혀서 다치거나 마방에서 뒷발질을 하다가 외상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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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명증(喘鳴症)(RO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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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증이란 경주마의 목구멍속에 있는 후두(喉頭 Larynx)에 생기는 질병중의 하나로서 경주능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질병이다.
또한 마필의 매매 과정에서 천명증 검사는 필수적인 검사 항목이며 경매시장에서도 낙찰 후 발견되면 계약취소 사유가 되기도 하는 중요한 질병이다. 이 질병의 검사방법은 전문수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며 손(手)으로 만져서 검사하는 물리적인 검사법과 내시경(內視鏡)을 이용한 정밀 기기검사법이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을 통해 마비된 후두를 완전히 열어젖혀 고정시켜 숨쉴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수술용 실을 이용하여 묶어주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며 효과적이다. 그러나 수술 후 기관입구가 고정적으로 열어 젖혀 놓아야 하므로 사료를 먹을 때 사료가 폐속으로 넘어가서 폐렴(肺炎)을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
| 지골류(指/趾骨瘤)(RING B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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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 관골류(管骨瘤 splints)가 관골(앞다리의 제3중수골, 뒷다리의 제3중족골)에 혹이 생긴 질병이라면 지골류란 구절(球節 Fetlock joint)이라고 부르는 관절 아래에서부터 발굽에 이르는 발목부위를 구성하고 있는 발가락뼈인 지골(제 1, 2, 3지골)에 혹이 생겨나는 질병을 말한다.
지골류는 발생되는 위치에 따라 2가지 종류로 분류하는데 발굽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제관절 주위에서 발생된 것을 저지골류(低指骨瘤 Low ring bone), 제관절보다 윗쪽에 위치한 관관절(冠關節 일명 "발목관절") 주위에서 발생된 것을 고지골류(高指骨瘤 High ring bone)라고 부른다. 이 질병의 발생원인은 이 질병의 심각성은 관절과 연관이 되어 발생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경주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병이므로 마권구매시 주의해야 한다. 즉, 가성 지골류의 경우는 그 심각성이 조금은 덜 하다고 할 수 있지만 관관절이나 제관절과 연결이 되어 발생된 진성 지골류는 관절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여 결국 보폭을 짧게 만들어 경주성적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의미이다.
뒷다리보다는 앞다리에서 더 많이 발생되며 일단 발생되면 심하게 절고 통증을 나타내며 외관상 부어오르게 된다. 발생 초기에는 엑스레이 검사로 확인이 되기 어려우나 최소 3~4주정도 경과 되면 엑스레이필름상에 뼈가 비정상적으로 자라올라 혹처럼 부풀어 오르게 된다. 관절과의 연결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엑스레이 검사를 해야하고 치료방향을 정해야 한다. 관절과 연결되지 않은 경우(가성 지골류)는 약물치료와 휴양으로 경주복귀가 가능하지만, 관절과 연결된 지골류(진성 지골류)이거나 관절과 연결되지 않았더라도 심한 가성 지골류의 경우에는 기브스, 나사고정 수술 등으로 관절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시켜 주는 외과적 치료방법을 병행한 장기간의 휴양(6개월~12개월이상)이 필요하지만 예후가 좋지 못하다. |
| 임파관염(淋巴管炎)(LYMPHANGI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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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 임파관염이란 임파선에 염증이 생겨서 넓은 범위가 부어오르게 되는 증상을 나 타내며 주로 뒷다리의 아래쪽(비절이하 부분)에 많이 생기는 질병이다 . 사람과 마찬가지로 경주마도 임판 순환계(임파선, 임파관, 비장)가 몸전체에 분포되어 있으면서 몸속에 해로운 물질을 걸러내고 파괴시키며 창자의 여러곳에서 영양분을 모으고 몸전체로부터 노폐물을 집합시키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임파선은 외부로부터 몸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에 대한 제1차 방어선 역할을 하게 되는데 편도선(扁桃腺 tonsil)도 임파선의 일종이다. 이 임파선은 혈관과 나란히 몸에 분포되는데 심장계통의 혈액순환이 좋지 못한 경우에 사지 말단(구절이하)이 붓거나 다리에 세균감염(외상, 피부병 등)이 되어 임파선이 부어오르게 되고 다리가 붓게 된다. 경주마에서는 뒷다리에 외상이나 핍염으로 인해 세균이 감염되는 경우 이외에 심장계통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발굽쪽으로 가는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구절아래에서 피가 고여 있게 되면 붓기도 하는데 이런 것들이 임파관염의 주요 원인들이다. 세균감염에 의한 임파관염이 발생되면 다리가 심하게 붓게되고 심한 통증을 나타내며 피부를 뚫고 임파액이 스며나와 딱지(가피 假皮)가 생기며 파행을 하게 되지만 혈액 순환 장애에 의한 임파관염의 경우는 단지 붓기만 하지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운동, 조교 등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면 부은 부위가 가라앉게 된다.
경주마의 경우는 앞다리보다는 뒷다리에서 이 질병이 잘 발생되는데 그 이유는 말의 외모 구조상 분뇨의 배출구가 뒷다리에 가까이 있으므로 오염되기 쉬워서 외상이나 피부병으로 피부에 염증이 생긴 상태에서 똥, 오줌이 묻으면 염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외상으로 인한 경우에는 외상치료가 우선되어야 하고 피부병에 의한 것이라면 어떤 종류의 세균에 감염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항생제, 소염제 등의 처치를 하면 2-3주정도면 보통은 치료가 된다. 그러나 임파관염의 치료가 늦어지거나 치료를 게을리하게 되면 만성화되어 피부의 안쪽에 있는 피하조직에 염증이 퍼져 벌집모양으로 변하여 푸석푸석하게 변하는『봉화직염』으로 발전되거나 힘줄(건, 인대)에 염증이 번져 힘줄의 탄력성을 잃게 만드는 등의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 섬유소성 근변증(纖維素性 筋變症)(FIBROTIC MYOPAT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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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변증이란 신축성과 탄력성이 강한 신체의 근육이 변성(變性)되어 탄력성을 잃게 되는 근육질병중의 하나이다. 얇은 실오라기같은 근섬유들로 이루어진 근육이 끊어지거나 외상 등으로 염증이 발생되면 인접한 근육끼리 유착(癒着)되어 딱딱한 질감(質感)을 가진 근육덩어리로 변해버린다. 특히 경주마의 경우 뒷다리의 엉덩이 아래쪽 대퇴부에서 발생되기 쉬운데 반건양근, 반막양근, 대퇴이두근 이라고 불리는 근육들에서 주로 발생된다.
발생원인은 첫째, 치료목적으로 근육주사를 놓는 부위이기도 한 이 부위에 약물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는 부작용으로 인해 근육이 상하는 경우이고 둘째, 급작스런 정지 동작이나 뒷걸음질치면서 근육이 늘어나거나 끊어지는 경우, 셋째, 조교나 경주전 충분한 워밍업을 하지 않아 근육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심한 긴장에 의해 근육이 손상되는 경우 등이다. 이 질병이 발생되면 손으로 만져보면 정상보다 딱딱한 느낌이 들고 말이 걸을때 근육이 탄력성이 없어 보폭이 짧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경주에서 추진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뒷다리 근육의 손상은 경주능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치료방법으로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온습포등 물리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성화되면 수술요법을 통해 병변부를 잘라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치료방법으로 완치되기가 쉽지 않으며 정상적인 보폭을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운동전 충분히 워밍업을 시키는 것이 좋은 예방법중의 하나이다. |
| 제저부 좌상(蹄底部 挫傷)(BRUISED S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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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저부 좌상이란 경주마의 네다리 발굽의 바닥면에 충격을 받은 외상으로서 일명 『제저부 타박상(蹄底部 打撲傷)』이라고도 하는데 발바닥에 피멍이 드는 증상을 나타낸다. 경주마에서는 앞다리의 질병이 뒷다리의 질병에 비해 훨씬 많으며 앞다리중에서도 완관절 아래부분, 특히 발굽에서 질병이 발생되는 경우가 어깨쪽에서 발생되는 경우보다 훨씬 더 많다. 그러나 마필 관리자들은 발굽의 질병을 주로 어깨의 질병이라고 착각하고 어깨부위에 약물치료나찜질등 치료를 하는 경우가 흔하다. 선천적으로 발굽의 바닥면은 오목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앞발굽보다는 뒷발굽에서 더 깊은 홈이 파여있어 지면과의 마찰시 충격을 줄이는 구조를 갖고 있지만 자갈, 돌맹이 등을 밟거나 딱딱한 경주로면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발바닥이 충격을 받아 아파하고 심한경우 운동이 불가능하게 된다.
사람에게서 손톱이나 발톱을 문틈에 끼이게 되면 출혈반점이 생겨 피멍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발굽의 바닥에 피멍이 들면 검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누르면 아파하게 된다. 일단 발병이 되면 운동을 중지하고 발바닥에 충격이 직접 닿지 않도록 플라스틱 신발이나 고무패드등을 사용하는 조치를 취하고 진통제 등을 주사해준다. 발병 후 보통 2~3주후면 회복이 되지만 발바닥 전체가 피멍이 들어서 각질부가 들떠 오르게 되는 염증이 진행면 치료하가기 매우 힘들어진다. |
| 요위(腰萎)(WEAK LO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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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 요위란 경추(목뼈)에 이상이 생겨서 척추신경 압박에 의해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운동실조 현상이 보이는 신경계 질환의 하나이다. 둘째, 외상이나 질병으로 경추가 손상을 받으면서 골절이나 탈구가 발생되어 신경을 눌러 뒷다리가 힘을 못쓰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경우이다. 뒷다리의 걸음이 특이한데 양쪽 뒷다리끼리 서로 엉킬정도로 흐느적거리고 다리를 땅바닥에 질질끌끌면서 걷게 되는 증상을 보이게 된다. 걸음걸이가 전체적으로 조화를 잃어 네다리가 따로따로 움직이는 일명 "보행실조(步行失調)"현상을 보인다. 서있거나 배변, 배뇨시에는 거의 정상인 것처럼 보이며 끌고 보행을 시키면 균형을 잡기 위해 앞다리를 정상보다 더 넓게 버티면서 걷고, 뒷다리는 정상보다 과도하게 펴는 현상을 보인다. 발병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너무 지나면 뒷다리 근육이 쇄약해지고 몸의 움직임이 제한을 받아 아파하게 된다. 심한 경우는 넘어졌다가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는 기립불능(起立不能)이 발생되는경우도 있다.
이 질병은 서서히 진행되는데 말이 컨디션을 나빠지게 되면 점점 그 증세가 심해진다. 진단방법은 방사선 검사를 통한 경추의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필요시 특수정밀검사(척수액검사, 척수조영술 등)를 통해 진단해야 할수 있다. 정확한 진단에 의해 요위로 확인된 경우에는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원인을 제거해도 회복되기가 어려운 질병으로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 어린 말에서 초기에 발견되어 치료하면 회복되는 경우가 가끔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진행성으로 발전되어 회복되기 어려워서 말에서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안락사(安樂死)시키는 경우가 많다. |
| 경주마의 전염병(傳染病)(INFECTIOUS DISEA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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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마찬가지로 경주마들도 평생 아프지 않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어떤 말이든 평소 외상이나 기타 부상으로 인한 질병시달리며 특히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질병(전염병)에 감염될 수 있는 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
| 열제(裂蹄)(HOOF CR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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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제란 경주마에서 흔히 볼수 있는 발굽졺느?하나로서 발굽의 벽이 갈라져서 금이 가는 졺느甄? "발굽이 없으면 말이 아니다" " No foot , no horse " 발굽이 고장나서 제기능을 하지못하면 말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의미로서 발굽의 중요성을 나타낸다.
경주마의 발굽은 사람의 손톱?비슷한 성격?구조를 갖고 있다. 혈관, 신경, 연부조직(살쩜)등이 분포하는 감각부와 사람의 손톱 성분?비슷한 케라틴으로 구성된 각졺管?구성된다. 이런 발굽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발굽의 벽(제벽)이 갈라지거나 떨어져 나오기 쉽다. 발굽을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발톱을 깍아 다듬고 편자를 장착하게 되는 작업을 장제라고 하는데 이상적인 장제의 기간은 4~6주정도이며 발굽의 상태에 따라 더 빨리 할수도 있다.
열제의 발생부위는 발굽의 앞쪽(제첨열), 옆부분(제측열),뒷부분(제종열) 등으로 구분하는데 발굽 뒷쪽에서 가장 많이 생기고 운동장애 즉, 파행을 일으키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열제는 주로 앞다리에서 많이 발생되고 원인은 발굽의 생장 시작 부분인 제관부의 외상이나 손상, 체중, 불량지세, 지면의 단단한 정도, 발굽관리 소홀, 영양 불균형, 편자를 신지 않고 맨발로 운동하는 경우 등이다. 사람의 손톱이 갈라지는 경우에도 수분을 공급해주고 마르지 않도록 크림이나 메니큐어 등을 발라주듯이 경주마의 발굽도 건조한 경우에는 물을 뿌려주거나 물에 담근 후 기름(蹄沅箚?하며 말기름, 콩기름, 콜타르 등)을 발라 수분발산을 막아주어야 하고 반면에 수분을 너무 많이 흡수한 경우는 건조시켜 적당한 수분이 유지된 후 기름을 발라 주어야 열제가 생기지 않는다.
제구부 열제(裂蹄)(HEEL CRACK, QUARTER CRACK, SAND CRACK)
□ An injury to the coronary band which extends from the band to the ground and remains open because of the weight applied each time the horse moves its foot, unless some form of clip is applied by the farrier during treatment by the veterinary surgeon to heal the injury.(제관 부위에 종으로 균열된 상처. 말이 발을 옮길 때마다 체중 때문에 균열이 쉽게 아물지 않기 때문에 상처를 치료할 때 틀에 채워 고정시켜야 한다) ■ Sand cracks are maybe caused by any, all, or some of the following: poor nutrition, poor hoof care, feet too dry, feet too moist.(발굽의 균열은 영양불량, 발굽관리 소홀, 너무 건조함, 과도한 습기 등에 의해서 발생한다.)
□ Crack in wall of hoof running downwards from coronet.(발굽 벽에 말의 제관으로부터 아래로 뻗은 균열) ■ Quarter cracks are always caused by improper shoeing.(발굽의 균열은 항상 부적절한 장제에서 비롯된다)
□ A crack on the heel of the hoof. Also called a “sand crack”.(발굽의 뒤쪽에 생기는 균열로 Sand Crack이라고도 한다) ■ The heel crack should be treated with antibiotics.(제구부 열제는 항생제로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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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와직염(蜂窩織炎)(PHLEG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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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소란 벌집을 말하는데 염증에 의해 조직이 벌집처럼 변하는 현상을 보고 봉소염이라는 별명이 붙혀졌다. 경주마에서도 전신(얼굴, 목, 가슴 등)에서 발생될 수 있지만 대부분 다리(특히 뒷다리) 아래쪽 부분에서 많이 발생되는데 외상이나 피부병이 주요 원인이 된다. 봉와직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포도상구균(스타필로코커스)이나 연쇄상구균(스트렙토코거스)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 균들이 조직속에 침입해서 섬유소를 녹이는 용해효소를 분비시켜 조직 사이의 경계선을 만들고 벌집처럼 만들어 버린다고 하여 봉와직염 또는 봉소염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다리의 경우 코끼리 다리처럼 통나무 모양으로 변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증상을 보인다. 네다리 중에서 어떤 다리든지 발생될 수 있지만 앞다리보다 뒷다리에 많이 발생된다. 봉와직염의 치료는 초기에는 약물치료(항생제, 소염제 등)나 온습포(뜨거운 찜질)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염증이 심해지면 피부를 수술용 칼로 절개하여 고름이 빠져나오도록 해주는 조치가 필요하다. |
| 동요병(動搖病)(WOBBLER SYSD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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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 동요병이란 척추(특히 목뼈)의 이상으로 머리에 위치한 뇌로부터 몸통으로 전해지는 신경(神經)전달체계에 장애를 일으켜 마비를 유발시킴으로써 제대로 걷는 것 조차도 어려운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흔하지는 않은 질병이다. 이 질병의 발생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선천적(유전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구분되어 추정된다. 이 질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세는 걸음걸이가 조화(調和)를 잃고 발굽을 질질 끌고 몸통이 흐느적거리거나 비틀거리며 심한 경우 서 있기가 어려워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한다. 또한 뒷다리쪽 몸통(後驅)의 근육이 제대로 힘을 지탱하지 못함으로써 근육위축이 발생되고 쇄약해져 몸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매우 아파한다. 이 질병은 점차적으로 서서히 증상이 심해지고 말은 컨디션을 잃게 되면 사람의 눈에 이상하다고느끼고 발견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현재로서는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으며 일시적인 진통제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전부이다. 대부분 이 질병은 회복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증세가 발현된 후 1주일 정도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판단하여 보통은 안락사 (安樂死) 시킨다. |
| 제엽염(蹄葉炎)(LAMINI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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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 제엽염이란 네다리 발굽속에 있는 연부조직인 제엽에 염증이 생겨 심하게 절거나 운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되는 아주 무서운 질병중의 하나이다.
제엽이란 발굽의 딱딱한 각질이 발굽속에 있는 제골(제3지골)과 연결시켜주는 연부조직으로서 현미경으로 보면 모양이 마치 나뭇잎(葉)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제엽염의 발생원인은 곡물사료(특히 콩과식물) 과다급식, 딱딱한 지면에서의 발바닥에 대한 충격, 심한 탈수나 쇼크, 운동직후 냉수의 과다섭취, 약물중독, 비만 등이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마에서는 네다리 중 어떤 다리에도 발생될 수 있으나 주로 앙쪽 앞다리에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엽염의 초기증상은 고열, 식욕부진으로 기운이 없고 다리를 질질 끌게 되어 마필관리자들은 자칫 산통(배앓이)이나 원기부족정도로 생각하기 쉽다. 이런 초기증상이 발생되었을 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약 1개월이내에 회복될 가능성이 크지만 그렇지 못하고 치료적기를 놓치면 병세가 금방 악화되어 최소한 1년이상 휴양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고 예후도 별로 좋지 못하여 회복되기도 어렵다. 심한 경우는 경주마로 더이상 활약하기 어려워 퇴역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우 주의를 요하는 질병이다. |
| 비절연종(飛節軟腫)(BOG SPA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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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연종이란 경주마의 뒷다리에서 비절(飛節 Hock joint)이라고 부르는 관절내에 물(水)이 차서 부어오르는 질병을 말한다. 비절은 사람의 발목에 해당되는 관절로서 달릴ㅍ때 추진력을 발휘하는 중심축이 되는 관절이며 경주마의 뒷다리중에서 질병이 많이 발생되는 관절이다.
비절연종이 발생되면 파행이나 열감, 통증 등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 않아 별로 심각하게 생각되는 질병은 아니며 관절내의 윤활유를 담고 있는 활액낭이 확장되는 현상만 나타난다. 첫째, 비절이 선천적으로 이상적이지 못한 외모형태(부정지세)에 기인한다. 이상적인 비절이란 어느정도 적당한 각도로 구부러져야 하는데 비절이 너무 곧게 펴져있는 경우(직비절:그림참조)에는 비절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비절연종을 일으키게 될수 있다. 둘째, 말이 갑자기 정지하거나 회전할 때 관절에 손상이 가해져서 생기는 경우이다. 셋째, 2세미만의 어린말에서 뼈가 성숙되기전에 영양소의 결핍이나 불균형등도 원인이 된다. 비절연종이 나타나면 증상은 비절의 안쪽면에 부드럽고 파동감이 느껴지는 물혹처럼 관절이 부풀어 오르며 일반 관절염과 같은 열감, 통증 또는 파행을 보이지는 않는다. 이를 치료하기위해 특별한 처치방법이 필요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운동을 중지하고 휴양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휴양으로도 관절이 부어오른 정도에 차도를 보이지 않거나 더 커지는 경우는 전문수의사의 진단(방사선검사 등)을 통해 다른 원인이 있는지를 확인한 후 관절액을 빼내고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물을 주사하고 압박포대를 해주면 어느정도는 해소가 가능하지만 재발되는 경우가 흔하다. |
| 주상골염(舟狀骨炎)(NAVICULAR DIS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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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골염이란 발굽 속에 있는 배(船)모양의 뼈에 질병이 발생되어 말이 절게 되는 경주마에게는 심각한 질병 중의 하나이다.
□ Corrosive ulcer on the navicular bone, usually in the fore feet.(보통 앞다리의 주상골에 생기는 부식성의 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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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자골 원위인대 단열(種子骨 遠位靭帶 斷裂)(RUPTURE OF DISTAL SESAMOIDEAN LIGA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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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골 원위인대 단열이란 사지의 구절부분에 위치한 근위종자골의 아랫부분(원위부, 기저부)에 붙어있는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의미한다. |
| 제차부란(蹄叉腐爛)(THRU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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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부란이란 말의 발굽 바닥에 위치한『제차』가 썩거나 곪는 등 부식되는 발굽 질환 중의 하나이다.
□ Disease affecting the cleft of the frog, in hoof, in which the frog smells and looks ragged, usually due to neglect.(말발굽의 제차가 헐어 부패되는 질병으로 악취가 심하다. 말 관리 소홀로 발생하는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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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지골 골절(第壹指/趾骨 骨折)(FRACTURE OF 1ST PHALAN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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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지골이란 경주마의 앞다리와 뒷다리의 발목 첫째 마디뼈를 말한다. |
| 일사병/열사병(日射病/熱射病)(SUNSTROKE/HEATSTR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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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이나 열사병은 체내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되는 질병이다.
체온(TEMPERATURE)
□ The correct temperature of a horse is around 38℃ or 100F and is taken by placing the clinical thermometer just inside the anus. The thermometer should be held there for a minute or so.(말의 정상체온은 약 섭씨 38도 (화씨 100도)이며 체온을 측정할 때는 항문에다 온도계를 1분 정도 삽입해서 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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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異嗜)(P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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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란 경주마가 비정상적이고 이상한 식성(기호)을 가지는 증상으로서 일명『이식증(異食症)』이라고도 불린다. 때때로 말들은 흙, 석탄재, 돌, 플라스틱, 나무껍질, 똥, 쓰레기 등을 핥거나 먹는 등 사료이외의 물질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현상들을 이기라고 부른다. |
| 의동(蟻洞)(SEEDY T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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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동이란 경주마 발굽의 앞쪽 부위에서 백선과 각질부가 서로 벌어져 분리되는 질병을 말한다.
□ Separation of the sensitive and insensitive laminae into which infection has entered. Conscientious foot care can prevent this happening but veterinary attention will be necessary once it has occurred.(발굽의 감각제엽과 무감각제엽이 분리되는 것으로 그 틈으로 균이 전염된다. 굽의 과도한 건조상태가 지속되거나 기계적인 자극이 원인이 되어 발병한다. 정성껏 발을 보호하면 예방이 가능하지만 일단 발병하면 수의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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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도경색(食道梗塞)(CH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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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경색이란 식도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히는 질병으로 식도속에 서 사료덩어리가 끼어서 더 이상 내려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말이 고통스 러워 하고 사료나 물을 삼킬 수 없는 상태(연하곤란(嚥下困難))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
| 슬개골 상방고정(膝蓋骨 上方固定)(PATELLA UPWARD FIX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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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의 슬개골 상방고정이란 뒷다리의 무릎관절(슬부)에 있는 작은 모 양의 슬개골이 정상적인 위치보다 위쪽 방향(상방)으로 이동, 고정 되어 뻐쩡다리가 되고 다리를 구부리지 못하는 질병으로서 흔하지는 않다. 이 질병의 증상은 갑자기 다리가 뻐쩡다리가 되어 다리를 질질 땅바닥에 끌게 되며 걷기조차 어려워 지는데 이 때는 말을 후진시키면 곧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문제는 습관성으로 되기 쉬우므로 빨리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
| 비절후종(飛節後腫)(CU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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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후종이란 경주마의 뒷다리에 비절이라고 부르는 관절의 후방면에 혹이 생겨서 몹시 아파하면서 절게 되는 질병이다.
□ A soft swelling on the outside of the hind leg beneath the point of the hock.(말 뒷다리 비절 바로 아래 부위의 골질이 과대증식해서 부어오른 상태(SPAVIN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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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절내종(飛節內腫)(BONE SPA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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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내종이란 경주마의 뒷다리에 있는 비절(飛節) (사람의 발목 관절에 해당)이라고 부르는 관절의 안쪽(내측)이 부어 오르는 일종의 관절염으로 정확한 병명은『비절 퇴행성 관절염』이다. 장애물 경주마들의 경우에는 뒷다리 질병이 많이 발생하지만 평지 경주마에서는 앞다리 질병이 훨씬 많이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선천적 구조를 가지고 태어났다.
□ The spavin is situated in the inner and lower portion of the hock and is subject to strain which results in bony enlargements and swellings referred to as outside spavin, blood spavin, and bog spavin.(비절 바로 밑 내부에 생기는 비정상적인 골조직 비대현상으로 과중한 힘이 가해지면 관절에 골이 형성되거나 종창 등의 병반이 나타난다. 유사한 것으로는 비절외종, 비절내혈종(Blood Spavin) 비절의 내측과 상부에 있는 정맥이 과대 확장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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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비동염(副鼻洞炎)(PARANASAL SINUSI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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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 부비동이란 머리(두개골)에서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빈 공간을 말한다. 말은 진화과정에서 강하고 계속적으로 자라나는 어금니를 가지고 다른 동물에 비해 더 크고 강한 턱뼈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런 점을 충족시키기 위해 충분한 크기의 머리를 가져야 한다. 경주마에서 부비동염의 발생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해 호흡기 계통(폐, 기관지염, 인두염, 후두염 등)에 질병이 발생되어 부비동 내로 전염이 되는 경우, 마방 내 불결한 환경요인(먼지, 곰팡이 등)이 숨쉴 때 부비동 내로 들어갈 때, 외상이나 충격에 의해 얼굴 뼈가 부러지거나 구 멍이 뚫려 염증이 생기는 경우, 어금니의 뿌리가 질병이 발생되는 경우 등이다. 부비동염에 걸린 말은 누런 콧물이 흐르고 숨쉴 때 불쾌한 악취 가 나면서 부비동 부위의 얼굴이 부어오르게 되는 증상을 보인다. 치료를 위해서는 질병 초기에는 약물치료로 치유가 가능하지만 만성화되면 대부 분 수술을 통해 얼굴 뼈를 열거나 구멍을 뚫어 수술을 하는 치료 방법이 적용되는데 보통은 최소 3~4주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며 심한 경우 수개월 이 걸리기도 한다. 부비동염 자체만으로 말의 운동능력에 직접적인 영향 은 크지 않지만 폐속으로 들어가는 공기가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한 부비 동에 염증이 생김으로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운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인(후)두, 기관지, 폐 등으로 질병이 전염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여길 질병이 아니다. |
| 누관폐색(淚管閉塞)(LACRIMAL DUCT BLOCK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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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관(淚管 lacrimal duct)이란 눈(目)과 콧구멍으로 연결된 작은 구멍을 말하는데 좌측눈과 우측눈에서 각각 좌측 콧구멍과 우측 콧구멍으로 길이 약 30㎝정도인데 이 누관이 막히는 현상을 누관폐색(淚管閉塞)이라고 한다. |
| 근위종자골 골절(近位種子骨 骨折)(FRACTURE OF THE PROXIMAL SESAMOID B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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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 증식성 활막염(球節 增殖性 滑膜炎)(PROLIFERATIVE SYNOVI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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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성 활막염이란 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활막이라는 구조물에 염증이 발생되어 만성화되면 활막 패드 및 섬모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증식되어 커지는 질병을 말한다. |
| 요배통(腰背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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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잘 달리지만 경주용 개(그레이하운드)나 치이타 같이 허리의 유연성이 좋지는 못하며 등 쪽의 척추도 상하로는 약간 구부려지지만 좌우로는 거의 움직일 수 없는 구조를 갖고 있다.
허리의 질환은 그다지 많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정확한 진단을 하기가 어렵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나 침술치료로 효과를 보기도 한다. |
by KRA http://www.kra.co.kr/
이루마 - Kiss The Rain





봉와직염이란 일명 봉소염(蜂巢炎)이라고도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