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오후를 준비하거나 인생 후반(중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해지도록
염원하는 마음에서 썼다는 책인데
우리들도 '인생의 오후'는 개인차가 다 있겠지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면서
"형, 동생"하면서 살아와 봤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야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 게
현명한 삶인데...
그래도
가장 정겁고 소중한 모임
초등25회 동문이 아닌가?
동심은
누구나 다 소중한 사람으로 여기거든
또한
우리 스스로도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여기면
만남이 더 소중할거야
내 인생의 오후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친구 (배우자 당연히)
일이나 취미 (건강 당연히)
연금 자산
기타 등등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
내 옆에 있는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는것이 최우선이겠지
오늘
퇴근 후
마음가는 친구와
한 잔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면 행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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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때때메뚜기 작성시간 11.09.26 인간은 근본적으로 하소연하고 위로 받아야한다.그런데 내모든것을 드러낼 수 있는 대상이 없다.아내에게도 자식에게도 불가능하다.-시골의사 박경철의 글. 왠지 위로가 되는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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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졸정원 작성시간 11.09.27 초등 동창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글이구려, 김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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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이와 옹이 작성시간 11.09.27 구구절절 맞는 말씀!
뭐가 중요한지 뭐가 급한일인지..
스스로 급한일들 만들어
시간에 쫒겨
중요한건 오히려 뒷전으로 미루며
알맹이빠진 일상들만 이어지는 구려
억지로 만든여유가 참 여유는 아닐지라도
훌털고
백운호숫가에서
차한잔의 여유라도 만들어 볼까나? ㅎ
오늘? 안되겠군
내일 ? 아 또 다른일이 죙일있구려
모래? 글피? 차일피일..
참 쉽지않은 여유부리기같으우...ㅋ -
작성자bongbong 작성시간 11.09.29 좋은 내용의 글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