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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야주

작성자영덕농군|작성시간26.06.20|조회수48 목록 댓글 0

야주夜酒

 


속물 같은 지친 몸
아름드리 긁어모아
양잿물에 흩뿌리고

베일에 찬 눈동자
물빛에 가슴 도려내어
조롱박 하나 깬다.

/白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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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詩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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