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의 영양성분 및 효능
금귤은 윤향과 귤속에 속하는 상록 관목과 그 열매의 총칭이다.
같은 운향과 귤 품종인 천혜향과 향이며 맛이 비슷하다.
원산지는 중국이다. 남부지방에서 재배가 가능하나,
겨울철 월동은 어렵다. 온실이나 가정집 실내에서는 충분히 키울 수 있으나
영양 공급이 되지 않으면 식초 이상으로 신 열매가 열린다.
일반 귤보다 크기가 작은 것이 특징.
껍질을 까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기 때문에 먹기 전에
물을 꼭 이용해서 농약을 잘 씻어내야 한다.
그리고 방울토마토처럼 꼭지를 빼서 먹어야 한다.
껍질을 까고 먹어도 되지만 과육에 착 달라붙어있어 까다보면 과육이 뭉개진다.
맛은 특이하게도 과육이 시고 껍질이 단 특성이 있어 껍질까지 함께 씹기 때문에 일반 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향이 입 안 전체에 풍부하게 퍼진다.
물론 껍질이 달다고 해서 귤껍질 특유의 톡 쏘는 향이 줄어든 건 아니다.
과육에는 큰 씨앗이 여럿 박혀있다.
단단하진 않지만 귤의 물렁한 질감을 생각하고 대충 씹다가 입에 걸려서 움찔하게 되는 정도이다.
비타민 C가 많아서 감기예방에 특효라고 하니 평소에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에게 좋다.
금귤에 함유된 비타민C의 80%가 껍질에 있어 잘 씻어서 껍질 째로 먹는 것이 좋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목이 아플 때 금귤을 소금에 절여서 먹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금귤의 효능으로 위장의 소화력을 높이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것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금귤에는 영양 성분이 풍부합니다. 껍질 째 먹고 씨앗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영양가가 높습니다.
과육보다는 껍질에 당질(단 성분)과 회분(미네랄 성분)이 많습니다.
지질, 당분, 철분,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B2, 당분이 풍부하며, 이 성분들은 밀감보다도 더 많습니다.
그 외에도 베타카로틴, 비타민 E 역시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칼로리가 100g당 68~71kcal(금귤 1개 당 10g 내외임) 정도여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칼슘이 함유되어 신경계 안정, 심혈관계 기능 유지,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헤스페리딘(감귤류 과일에 많이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 색소 배당체)이 껍질에 많아
항산화 효과, 항염증 효과, 모세혈관 보호, 콜레스테롤 조절, 비타민 C 흡수 기능을 합니다.
특히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 된다고 합니다.
겨울철 감기 예방 및 목 건강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 진정, 신체 기능 회복, 뇌 활동 활성화, 피부 개선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으니
우리 몸에 좋은 과일이라 하겠습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금귤을 민간 약제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귤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금귤 역시 섭취하면 안 되니 유의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