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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66회정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4.23 서울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집, 주인이 바뀌긴 했으나 역시 안동사람이 주인이다. 유명해지기전의 맛과 써비스가 조금은 바뀐걸 눈치채긴 어렵진 않다. 장국밥과 바싹 불고기,문어 삶은거가 주메뉴,쏘주,막걸리,맥주, 어떤 술과 먹어도 무난한 안주다.점심시간에도 자리가 넘칠 정도. 유명한 조주청화백님의 친구 사모님이 주인이다.옛날에는 안동사람이 단체로 가면 맥주 10병 정도는 써비스 줬는데,요즘은 그런 기대하면 안됨.30~40대 중년들이 많이 오지만, 20대도 많이 눈에 띄는 집,미리 예약하면, 구석진 골방 (예를들면 15호실 같은 조용한 방)도 있다.예약할때 안동사람임을 밝히면 좋을듯, 종각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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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46박승열 작성시간 09.04.24 그집 주인이 언제 바뀌었습니까? 최근에 안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요즈음 그집 꽤 야박해졌습니다. 안동사람이라고 가서 이름 밝혀도 카운터 보는 여자주인이 아는체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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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66회정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4.23 가격은 장터국밥이 7000원, 맥주는 4000원,각종 안주먹으면, 국밥집으로는 만만치 않은 가격, 그래도 손님은 넘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