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 안동시산악연맹
안동산맥산악회 제341차 정기산행(시산제)
▣ 산행지: 소백산도솔봉
※.2017년 1월 안동산맥산악회정기산행은 시산제를 겸한 산행으로 소백산도솔봉을 산행 할 계획입니다.
2017년도 안동산맥산악회의 무사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리고 백두대간능선길을 소백산주변산군들의 멋진풍광을 감상하며산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산행코스
A코스:죽령~샘터~흰봉산갈림길~삼형제봉~도솔봉~묘적봉~묘적령~사동리
(약13km/6시간)
B코스:죽령~샘터~흰봉산갈림길~1247봉~흰봉산~능선~사동리 (약8km/5시간)
▣ 산행출발일시 및 장소: 2017년 01월 15일 (일요일) 07시
안동시청앞 우주고속관광 (강성운)
▣ 준비물 : 중식.간식.식수등 기타산행장비
목욕준비(안동산맥산악회는 산행후온천욕과
그지역의 유명음식을 저녁식사로 제공합니다)
▣ 회 비 = 정회원 : 35.000원
비회원 : 35.000원
정회원가입비 : 30,000원
회비입금계좌 : 농협 010-8860-6002-09
예금주 : 신점희(안동산맥산악회)
※ 입금된 회비는 환불이 안되며불참시 산행2일전에 연락주시면 다음달(1회한정)로 이월되며 그달도 불참시 회비는 본 산악회로 귀속합니다,
▣ 연락처
회 장 : 장철환 (010-8588-7057) 사무국장 : 김 종훈 (010-5545-3333)
총 무 : 신 점희(010-8860-6002) 사무차장/산행대장:권준대(010-3375-1021)
산행대장 : 강순구 (010-3508-2033) 김동기 (010-8589-8986)
김선옥 (010-8597-8988) 김상기 (010-8614-4900) 김정진(010-9368-3654)
이재학 (010-9372-8866) 박상현 (010-6490-0185) 남경미(010-4503-0178)
※.안동산맥산악회는 등산을 좋아하는 친목동호회로서 비영리 모임입니다.
정기산행시 일일여행자 단체보험은 자필서명등의 까다로워진 절차로 별도로 가입하지 않으므로 필요하신분들은 개인적으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산행중에 발생되는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당 산악회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단체 행동에서 벗어난 행동을 삼가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산행하시길 바랍니다
▣ 산행지소개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동리에 위치한 도솔봉은 소백산과 같이 철쭉과 진달래가 동산을 이루며 각종 고산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고 소백산의 축소판 같은 기분이 드는산이다. 도솔봉 산행의 매력은 펑퍼짐한 소백산과는 달리 날카롭고 아기자기한 능선의 바위봉이 많아 스릴있는 산행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도솔봉 산행기점인 죽령은 소백산 산허리를 넘어 아흔아홉굽이의 험준한 고갯길로 예전에는 영남에서 기호로 통하는 중요한 관문이었다.
도솔산에는 도솔산성이 있었다. 이는 대동여지도에 표시되어 있고 '동강성'이라 했는데 6.25전란 때문에 모든 성지는 사라졌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소백산 도솔봉은 죽령을 중심으로 소백산 국립공원에서도 남쪽에 자리잡은 호젓한 봉우리다. 소백산 일대 중 육산을이룬 다섯 봉우리와 달리 정상부에 암부를 이루고 있다.
또 도솔봉은 천체관측소가 있는 비로봉과 마주하고. 남쪽으로 묘적봉과솔봉.저수재로 능선이 이어지며 백두대간의 마루금을 이루고 있다.
정상 도솔봉을 주측으로 삼형제봉과 묘적봉을 거느리고 우뚝 솟아 있으며 능선에는 바위지대와 억새...소백산에 버금가는 철쭉으로 장관을 이루는 산이다. 정상 암봉에 서면 죽령에서 장엄하게 뻗어 오른 소백산의 장릉을 끝가지 바라볼 수 있어 황홀하고 남쪽으로는 활같이 구부러지면서 황정산으로 이어 내린 백두대간이 아련하기만 하다. 도솔봉은 산이름에서 풍겨나오는 느낌은 점잖은 도인의 인자하고 미소띤 얼굴이 산위로 떠오르는 느낌을 주는 산이다. 실지 도솔봉은 그런 산이다. 소백산 비로봉의 높이와 명성에 가려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깨달은자의 미소가 도솔봉을 찾는 이들을 편안하게 맞이하는 산이 도솔봉이다.봉(峰)자가 붙은 산 중에서는 왠지 억울한 산이었다.소백산 품안에 있기에는 너무나 큰 산세를 자랑하는 도솔봉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자 피해자가 아닐까 생각되는 산.....그 산이 단양의 명산 도솔봉이다
흰봉산은 백두대간(白頭大幹) 소백산(小白山)이 죽령(竹嶺)에서 잠시 산자락을 내렸다가 남쪽으로 도솔봉과 묘적봉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서쪽으로 갈라져 도솔봉과 비슷한 높이로 마주하고 있는 육산으로 단양팔경(丹陽八景)중에서 사인암(舍人庵)을 휘돌아 지니는 남조천에 풍부한 계곡수를 공급하는 성금계곡이 있고 남쪽으로는 도솔봉 깊은계곡수로 여름철피서지로 각광받은 사동계곡이 있다.
소백의 비로봉과 연화봉, 도솔봉에 가려 잘 알려진 산은 아니지만 1,000m는 봉우리들이 성금리를 품안에앉고 있는 산으로 각종 초본식물들과 울창한 숲은 원시림의 자태를 간직한 자연의 보고로서 단양의 명산이다.
흰봉산은 산의 형세를 보나 지명도로 보나 단양의 명산중에서 그 이름을 세상에 떨치는 산은 아니면서 산이름이 왜 흰봉산인지도 미루어 짐작컨데 소백의 산군들 중에 1,200m가 넘는 산들은 대개 산 이름을 갖고 있었다. 산의 높이로 보아 구름이 정상부를 머무를때 흰색모자를 쓰고 있는것 같이 보여서 흰봉산이 된것같다.
이런상상력을 발휘해야하는 산들은 그 나름대로 즐거움을준다.
전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듯이 흰봉산도 유구한 역사속에 제이름을 찾은산이 아닐까 생각된다.
늘 가까이 있어 일상처럼 보이는 산이지만 단양팔경(丹陽八景)의 비경이 꽃피울수 있도록 깊은 산자락에 청정수를 품고 있다가 계곡수를 공급하고 소백산(小白山)을 좀더 풍성하고 장대하게 만들어 주는 산이 단양의 명산 흰봉산이다
▣ 산행지도및 참고사진
사)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 안동시연맹
안동산맥산악회 회장 장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