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설명회에서 유학시 나라 선택의 중요성을 언급 하였는데 보충 자료 입니다.
학부는 이 보다도 더 안 좋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은 학부 취업률은 미국 이상 입니다.
홍콩대학 공식 취업자료 보면,
홍콩인, 외국인 상관없이 2년전 학부 전체 졸업생중 40%가 졸업시 취업이 되었습니다.
외국인 졸업생중 홍콩현지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중 84.8%가 졸업후 12개월내에 홍콩내 현지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참고로, 홍콩에 있는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은 졸업 후 홍콩에 12개월간 머물 수 있습니다.)
취업자료를 아주 자세하게 발표하는 MBA 과정들의 자료를 살펴보면
홍콩대 MBA, 홍콩과기대 MBA 작년 취업자료 보면 (홍콩중문대는 자세하게 자료 발표 안함)
외국인졸업생 홍콩 현지취업률이 홍콩대 46.4%, 홍콩과기대 33.3% 입니다.
참고로, 일본은 외국인 졸업생 일본 현지 취업률은 히토츠바시 MBA 52.0%
싱가폴은 외국인 졸업생 싱가폴 현지 취업률은 싱가폴국립대 MBA 38.7%, 난양공대 MBA 28.4%
미국은 외국인 졸업생 미국 현지 취업률은 Rice Jones MBA 100.0%, Minnesota Twin Cities Carlson MBA100.0%, Georgia Terry MBA 96.3%, Carnegie Mellon Tepper MBA 96.1%, Indiana Kelley MBA 95.3%, Wisconsin Madison MBA 95.1%, Tulane Freeman MBA 94.9%, Washington in St.Louis Olin MBA 94.7%, Illinois Urbana-Champaign MBA 94.1%, Emory Goizueta MBA 92.6%, George Washington MBA 92.5%, BYU Marriott MBA 92.3%, UNC Chapel Hill Kenan-Flagler MBA 92.0%, USC Marshall MBA 90.3%, Texas Austin McCombs MBA 88.9%, Rochester Simon MBA 88.6%, Vanderbilt Owen MBA 83.3%, Notre Dame Mendoza MBA 82.7%, BU Questrom MBA 82.1%, Georgetown McDonough MBA 70.6%
캐나다는 외국인 졸업생 캐나다 현지 취업률은 Concordia Molson MBA 86.9%, Queen's Smith MBA 78.9%, McGill Desautels MBA 76.4%, Western Ivey MBA 73.5%
독일은 외국인 졸업생 독일 현지 취업률은 Mannheim MBA 75.9% (참고로 EU국가들은 비자법상 EU국적자들은 자국인과 동등하게 대우해야함으로, 외국인이라도 EU국적자들의 현지취업은 상당히 쉬운 반면, 비EU국적자들의 현지 취업은 상당히 어려움. 외국인 취업자료는 자국인 아닌 다른 EU국가의 국적자들를 포함한 자료로서, 비EU국적자들의 취업확률은 이보다 현저히 낮음.)
현지취업은 나홀로 경제호황이면서 기업들이 직원을 구하지 못해서 난리인 미국이 외국인도 잘됩니다. 면접에서 실무를 심도있게 토론할 정도의 영어능력이 부족해서 못하는 외국인은 있지만, 인턴 잘하고, 인터뷰 기회는 엄청 많고, 인터뷰만 통과하면 취업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 취업을 하더라도 OPT로 11개월까지 일을 할 수 있지만, H-1B 워킹비자가 추첨이라서, 워킹비자 추첨에서 떨어지면 90일내에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요즘은 OPT를 하면서 H-1B 지원하면서, 석사학위를 지원해놓았다가, H-1B 추첨 걸리면 계속 일하고, 추첨 떨어지면 석사로 다시 F1으로 학생하고, 석사한 후에 다시 재취업 노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외, 외국인이 취업이 현재 잘되는 편인 곳들은 일본, 캐나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아부다비), 카타르가 외국인 취업은 잘되는 편입니다.
대학졸업때는 취업이지만, 3년이상 경력후에는 경력이 학벌보다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해외 유명대 졸업해도 유명대 졸업장과 좋은 학점만 달랑 가지고 오면, 한국에서 취업 힘들어지지만,
해외 듣보잡 졸업해도 현지에서 유명기업 취업해서 2-3년만 경력 만들어와도, 한국에서 경력직으로 아주 좋은곳에서 많은 기회가 생깁니다.
현지 취업은 커녕, 내세울 만한 경쟁력있는 현지 인턴마저도 없이, 유명대 졸업장과 좋은 학점이면, 좋은 곳 취업보다는 청년 장기실업일 가능성이 높고,
해외 듣보잡대학이라도 자신이 적극적으로 기회 만들어가면서 현지 인턴하고 현지 취업해서 좋은 경력 쌓은 후 한국 돌아오면, 한국에서 경력직 입사로 좋은 곳들에서 기회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