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도에서 나침반으로 설정하면 (ABCD도) 상태표시줄에 나침반이 표시된다.나침반의 쬬족한 부분이 북쪽을 가리킴. (E도) 나침반이 움직이면 지도도 연동되어 움직인다. (F도)(모든 지도는 윗쪽이 북쪽으로 설정되어 있기때문) 빨간표시는 현재 위치를 가르키며 (G도) 뾰족한 부분은 진행방향을 표시하며 움직여 걸어가면 진행방향으로 향한다.
예로, A지점의 갈림길이 숲속이라면 나침반을 보지 않으면 방위를 알수 없다.
가고자하는 방향이 "쌀바위" 라면 (H도).
스마트폰의 위쪽과 나침판의 북쪽 지도상의 북방위를 나란히 맞추고 지도를 보면 c쪽임을 알 수있다.따라서 c쪽으로 가는것이 맞다. 그래도 산길은 꼬불꼬불해 헷갈릴 수 있기때문에 계속
체크하면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통상 산행시는 C도에서 자동으로 놓고 ,설정>사용자>다양한UI>나침반항상보기 로 설정하고 쓰면 편리 합니다.실전에서 오룩스 6.5.7 버전에서 설정>지도>지도방향모드>나침반방향으로 지도회전 놓고 산행하면서 나침반의 뾰족한 부분이 폰의 위나 아래로 90 도 직각으로 맞추고 그대로 읽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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