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평창.동해안을 다녀왔습니다.
발왕산은 곤도라를 이용했습니다.
무엇보다 기온이 강릉36도이나 발왕산은 21도로 15도 차이로 시원했습니다.
안반데기 고랭지 채소밭도 경치는 좋은데 더위 때문에 수확은 좋지 않다고합니다.
바다물도 더워져서 물고기도 피서가서 노래미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입추(立秋)가 일주일이 지났지만 더위가 꺽일 줄 모릅니다.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사족(蛇足)
평창올림픽후 숙박업소 망하다는 예측이 빗나갔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스키로 여행객이 증가하여, 곳곳에 콘도. 리조트. 등 숙박시설 건축이 한창입니다.
안반데기
삼척해안
문암해수욕장
갈남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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