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버거작성시간24.11.25
예전 같았으면 다니는데 불편함 없게 등로를 정비 했을 텐데... 이젠 의욕과 체력이 많이 딸려 그럴 일이 없게 되었네요... 좋지 않은 길도 많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골프장 끝에서 그냥 길로 내려오면 지하 암거가 있는데... 한참 돌아오셨네요...
답댓글작성자산물따라(대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1.25
좋은 길과 그렇지 않는 길이 하늘과 땅 차입니다. 골프장 끝단에서 지하 암거방향으로 갔다가 길이 험해서 우회했습니다. 알바를 많이 해서 첨부한 트랙은 다른 분들을 위해 모두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