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삼재휴게소
▼ 노고단고개에서 바라 본 반야봉... 등산객들이 운집해 있다.
▼ 노고단 오름길주변은 진달래가 한찬피어 있다.
▼ 노고단 정상
▼ 노고단 정상에서 바라 본 만복대(左)와 지리산 서북능선, 반야봉 우측 멀리에는 천왕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 왕시루봉 능선.... 멀리 왕시루봉이 보인다.
▼ 돼지령가는길목엔 진달래 터널이 형성되어 있다.
▼ 임걸령샘터.. 비가 잦은 탓에 수량이 풍부하다.
▼ 삼도봉..
▼ 화개재로 내려가던중 반야봉 아래에 위치한 묘향대를 나뭇가지사이로 촬영한것임
▼ 능선길은 천상의 화원이다.
▼ 뱀사골 계곡 상류부.. 계곡의 물 흐름소리가 제법크다.
▼ 이끼폭포와 묘향대를 가려면 여기로 진입하여야 한다. 그러나 위험하다. 아래 사망사고 알림판에는 2010년에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 과태료10만원을 부과했다고 적혀 있다..
▼ 거울속에 비친 나의 모습.. 배좀 넣으세요~~~
▼ 전적기념관 앞의 반선교에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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