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트랙 감사합니다.
아래 정보들을 상세히 기재해주시면 회원들의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산 행 지 : 가리능선 종주(한계령-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원통)
2. 산행일자 : 2017.9.24
3. 산행코스 :
한계령-필례령-1410봉-가리봉(1,518m)-주걱봉-삼형제봉-1226봉(A조 분기점)-1044봉-821봉-원통
4. 산행거리 : 24.4km
5. 산행시간 : 10시간 56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산악회 버스
8. 산행트랙 :
가리능선(한계령-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원통) 카프리_20170924_0425.gpx
9. 사진 및 기타의견을 라인아래에 등록 해주세요.
▼ 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
1,246봉에서 찍은 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
1246봉은 너무 가팔라 오르기 힘들었지만..조망은 최고였습니다.
(통상 산악회는 1246봉을 오르지 않고...가리산리나, 느아우골로 하산합니다)
▼ 설악의 마터호른...주걱봉
저 주걱봉을 카프리 올랐다...혼자서는 오르기 힘든 길..여럿이 협동하며 올랐다.
하산길이 위험했지만...삼점지지 방식에 의거 요령을 가르쳐준...회원님의 도움에 의거..주걱봉에서 안전하게 하산했다.
(저 뒤의 삼형제봉도...나사모 선두 몇 분은 올랐습니다)
▼ 주걱봉 정상에 오른 나사모님들(후미조)
여렵게 주걱봉 정상에 올라...단체 인증샷
1. 산행일자 : 2017. 9. 24(일)
- 날씨 : 맑았으나, 조망은 별로 안 좋은 편
2. 산행지 : 가리능선 종주(한계령-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원통)
- 산행코스 : 한계령-필례령-1410봉-가리봉(1,518m)-주걱봉-삼형제봉-1226봉(A조 분기점)-1044봉-821봉-원통
- 산행거리 : 24.4km(오룩스gpx)
- 산행시간 : 10시간 56분(04:25-15:21)
3. 누구랑 : 나사모산우회 33명
4. 산행기록(오룩스gpx)
[파일:111]
가&리(加里) 능선
한계령에서 서쪽으로 가&리&봉(1,518m)을 거쳐 원통리까지 뻗친 별개의 가&리&봉 능선은 서북 능선과 평행해서 뻗쳐 있다.
그 사이에 한계천이 흘러 장수대 수림 지애와 하&늘벽, 옥&녀탕 등의 명승을 만들고 있다. -손경석님의 설악산-
5. 산행후기
- 설악산 공룡능선, 서북능선, 대청봉 어디를 가더라도 눈에 밟히는
가리봉, 주걱봉, 삼형제봉...드디어 그 봉우리에 다녀 왔다.
혼자 서는 가기 힘든 산이다. 단속구역이기도 하고, 위험하기 때문이다.
- 이번 나사모 코스는 종주개념으로 추진했다.
들머리도 자양6교가 아닌 한계령이다. 한계령에서 빨치산 처럼 치고 오른다.
날머리도 어느 산악회도 시도해 보지 않은 끝까지 간다. 인제군 북면 원통리까지...
- 새벽 4시 25분에 한계령휴게소에 버스를 정차하고...남의 눈에 띄지 않은 커브길에서 한계령 마루금을 치고 오른다.
1시간 30분을 진행하니...동이 터오고 일출이 시작된다. 가리봉 정상 부근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이 들었다.
- 그러나 가리봉에서 조망은 실망이다. 주걱봉 방향으로 진행하는데..그제 사 조망이 트인다.
설악의 마터호른 주걱봉이 나를 감격시킨다. 그리고 나사모 회원들과 협동하여 오른 주걱봉...
내 평생... 저 위험한 곳을 오를까 생각했는데..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 주걱봉 하산 길은 위험하다. 서로 서로 발 디딜 곳을 봐 주고..코칭해 주며..나사모 회원 한 명도 사고 없이 하산했다.
삼형제봉 가는 길...오름이 가파르다. 카프리는 우회하며 지나친다. 설마 저 봉우리를 오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면서....
하산 해서 들어 보니..선두는 삼형제봉 정상에 올랐다고 한다.
- 삼형제봉을 지나..직벽처럼 솟은 1,246봉에 올랐다. 조망이 최고다.
지나쳐온 가리봉,주걱봉, 삼형제봉을 보인다. 인증샷도 많이 찍었다.
다시 장승고개로 하산하는 1,226봉에서 카프리 고민하다..언제 다시 이 길을 오겠냐 싶어..원통까지 종주 길을 택했다.
1226봉부터는 내리막길이고, 임도도 있어 길이 많이 편했다. 다만, 조망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거리가 있는지라..쉬지 않고 열심히 걸어...하산 시간 9분전에 버스에 도착했다.
- 후미 4명이 함께 힘을 모았기 때문에..하산시간을 맞추는 것이 가능했으니라...
이번 산행은...서로 도우며 안전하게 산행했다.
- 이용호 운행이사님이 운전하느라 제일 수고했고, 진행을 한 박석준 총무팀장님도 수고가 많으셨다.
카프리가 실제로 걸은 오룩스 지도
24.4km 걸었다.
고도표
▲가리봉정상에서 주걱봉 정상까지 어찌 왔을지 짐작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