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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가리봉 주걱봉 삼형제봉 능선 종주

작성자카프리|작성시간17.09.26|조회수622 목록 댓글 22

 

 

소중한 트랙 감사합니다.

아래 정보들을 상세히 기재해주시면 회원들의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산 행 지 : 가리능선 종주(한계령-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원통)

2. 산행일자 : 2017.9.24

3. 산행코스 :

한계령-필례령-1410봉-가리봉(1,518m)-주걱봉-삼형제봉-1226봉(A조 분기점)-1044봉-821봉-원통

4. 산행거리 : 24.4km

5. 산행시간 : 10시간 56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산악회 버스

8. 산행트랙 :

첨부파일 가리능선(한계령-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원통) 카프리_20170924_0425.gpx


9. 사진 및 기타의견을 라인아래에 등록 해주세요.


 

 


 

 ▼ 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  

1,246봉에서 찍은 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

1246봉은 너무 가팔라 오르기 힘들었지만..조망은 최고였습니다.

(통상 산악회는 1246봉을 오르지 않고...가리산리나, 느아우골로 하산합니다)

 

 

 ▼ 설악의 마터호른...주걱봉  

 저 주걱봉을 카프리 올랐다...혼자서는 오르기 힘든 길..여럿이 협동하며 올랐다.

하산길이 위험했지만...삼점지지 방식에 의거 요령을 가르쳐준...회원님의 도움에 의거..주걱봉에서 안전하게 하산했다.

(저 뒤의 삼형제봉도...나사모 선두 몇 분은 올랐습니다)




 

 ▼ 주걱봉 정상에 오른 나사모님들(후미조)

 

 

여렵게 주걱봉 정상에 올라...단체 인증샷

 

 



 

 

 


 

1. 산행일자 : 2017. 9. 24(일)

  - 날씨 : 맑았으나, 조망은 별로 안 좋은 편

 

 

2. 산행지 : 가리능선 종주(한계령-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원통)

 

  - 산행코스 : 한계령-필례령-1410봉-가리봉(1,518m)-주걱봉-삼형제봉-1226봉(A조 분기점)-1044봉-821봉-원통

  - 산행거리 : 24.4km(오룩스gpx)

  - 산행시간 : 10시간 56분(04:25-15:21)

 

 

3. 누구랑 : 나사모산우회 33명

 

 

 

4. 산행기록(오룩스gpx)

 

[파일:111]

 

 


 

가&리(加里) 능선

한계령에서 서쪽으로 가&리&봉(1,518m)을 거쳐 원통리까지 뻗친 별개의 가&리&봉 능선은 서북 능선과 평행해서 뻗쳐 있다.

그 사이에 한계천이 흘러 장수대 수림 지애와 하&늘벽, 옥&녀탕 등의 명승을 만들고 있다. -손경석님의 설악산-

 

 

 

  

 

5. 산행후기


- 설악산 공룡능선, 서북능선, 대청봉 어디를 가더라도 눈에 밟히는

   가리봉, 주걱봉, 삼형제봉...드디어 그 봉우리에 다녀 왔다.

   혼자 서는 가기 힘든 산이다. 단속구역이기도 하고, 위험하기 때문이다.


- 이번 나사모 코스는 종주개념으로 추진했다.

   들머리도 자양6교가 아닌 한계령이다. 한계령에서 빨치산 처럼 치고 오른다.

   날머리도 어느 산악회도 시도해 보지 않은 끝까지 간다. 인제군 북면 원통리까지...


- 새벽 4시 25분에 한계령휴게소에 버스를 정차하고...남의 눈에 띄지 않은 커브길에서 한계령 마루금을 치고 오른다.

   1시간 30분을 진행하니...동이 터오고 일출이 시작된다. 가리봉 정상 부근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이 들었다.


- 그러나 가리봉에서 조망은 실망이다. 주걱봉 방향으로 진행하는데..그제 사 조망이 트인다.

   설악의 마터호른 주걱봉이 나를 감격시킨다. 그리고 나사모 회원들과 협동하여 오른 주걱봉...

   내 평생... 저 위험한 곳을 오를까 생각했는데..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 주걱봉 하산 길은 위험하다. 서로 서로 발 디딜 곳을 봐 주고..코칭해 주며..나사모 회원 한 명도 사고 없이 하산했다.

   삼형제봉 가는 길...오름이 가파르다. 카프리는 우회하며 지나친다. 설마 저 봉우리를 오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면서....

   하산 해서 들어 보니..선두는 삼형제봉 정상에 올랐다고 한다.


- 삼형제봉을 지나..직벽처럼 솟은 1,246봉에 올랐다. 조망이 최고다.

   지나쳐온 가리봉,주걱봉, 삼형제봉을 보인다. 인증샷도 많이 찍었다.

   다시 장승고개로 하산하는 1,226봉에서 카프리 고민하다..언제 다시 이 길을 오겠냐 싶어..원통까지 종주 길을 택했다.

   1226봉부터는 내리막길이고, 임도도 있어 길이 많이 편했다. 다만, 조망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거리가 있는지라..쉬지 않고 열심히 걸어...하산 시간 9분전에 버스에 도착했다.

  

- 후미 4명이 함께 힘을 모았기 때문에..하산시간을 맞추는 것이 가능했으니라...

   이번 산행은...서로 도우며 안전하게 산행했다.


이용호 운행이사님이 운전하느라 제일 수고했고, 진행을 한 박석준 총무팀장님도 수고가 많으셨다.

   

 

 

 

 

 

 

 카프리가 실제로 걸은 오룩스 지도 

 

 

 

 


 

 

 

 24.4km 걸었다.

 

 

 

 

 고도표

 

 



 


▲가리봉정상에서 주걱봉 정상까지 어찌 왔을지 짐작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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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어디메로 | 작성시간 17.09.27 좋은 곳 산행 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카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9.27 참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 작성자야외(김창훈 ) | 작성시간 17.09.30 멋진산행 하셨네요
    기회가되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카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9.30 좋은추억이 되실 것입니다
  • 작성자우서 | 작성시간 17.10.11 멋진여정이네요
    주걱봉 올라봐야겠네요
    맨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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