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새로이 이름을 알게 된, 구미 해평면 산성산 트랙을 그리려 다녀 옵니다.
어제보다 날이 좀 누그러졌고 날씨도 화창하지만 그늘에선 여전히 바람이 차네요.
지도를 참조하여 살펴보니, 동측 임도 들머리 부근이,
이래서 한, 두대 주차공간이 있을 것 같아 여기에 주차하고 임도를 따라 진행합니다.
이 임도는 MTB코스인 모양인데, 전체 길이가 26km로 제법 깁니다.
오늘은 한 대도 안 보이더군요.
여름에는 고역이겠지만, 조금 쌀쌀한 이 계절에는 임도 걷는 것도 괜찮더군요.
임도 입구서 약 2.6km를 진행하여 산성산 들머리를 어림하고 산으로 붙습니다.
카페 지도에, 산성산 정상까지 사방으로 임도가 있는 거로 되어 있는 데, 오류입니다.
약간 희미한 등로만 있을 뿐, 저런 임도는 없습니다.
그런대로 사람들이 오른 흔적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등로
산성산 정상은 조망이 없고 묘만 한 기 있습니다.
트랙을 더 그릴겸, 앞으로 진행하여 삼각점 방향으로 내려 갑니다.
그런대로 진행에 큰 어려움은 없더군요.
중간중간에 왠 쓰레기를 여기저기 던져 놓았는 지...
구미418 삼각점, A급입니다.
SGR로 찍은 값은, 조서와 거리는 0.5m, 높이는 0.8m 차이가 나는 군요.
임도로 내려와 돌아 옵니다.
구미-산성산2020-02-19 0945__20200219_0945.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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