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트랙이 없어 다녀 왔습니다.
이 산에서 Sgr이 상당히 이상하더군요.
구룡지 옆에 아주 훌륭한 주차장을 군위군이 만들어 두었습니다.
박태산 트레킹코스를 만든 모양인데,
정작 매봉산이 더 높은 데, 박태산을 주로 하다니 이상합니다.
한 여름에는 땡볕에 이용이 힘들 것 같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임도로 진행하다가 지도를 보고 매봉산 들머리로 올라갑니다.
능선 등로는 보이지만 썩 좋지는 않아 여름철 진행은 성가실듯 합니다.
480봉을 오르면서 sgr이 저절로 끊어지길래(음악 나오게 설정해두어 인지함) 다시 연결하고 진행하는 데,
매봉산 정상의 삼각점과 헬기장
삼각점에서 sgr 값은, 조서와 거리는 1.5m, 높이는 0.2m 차이입니다.
능선을 따라 박태산 방향으로 진행하는 데, 산불감시CCTV 직전까지 2번을 더 sgr이 끊어져 재연결해야 했습니다.
CCTV직전에서는 상당히 안 붙더군요.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이후 CCTV를 넘어서서는 종료시까지 연결이 끊어지지 않은 걸 보니,
혹시 CCTV 전파 때문인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도 카페 지도 임도가 이상합니다.
지도에는 저렇게 비포장 임도가 있으나 실제로는 협소한 등로일 뿐입니다.
산불CCtV 봉을 지나 박태산 방향으로...
이 것 때문에 여기 등로는 매우 좋더군요(길은 진흙길)
박태산 직전의 정자와 박태산
박태산 오르는 길도 잡목으로 성가십니다. 여름에는 귀찮겠습니다.
박태산 정상은 엉망입니다.
앞쪽으로 길이 보이길래 진행했는 데,
어느 순간, 길이 사라져, 한참을 잡목능선에서 유격하다가, 정상 등로로 올라 의도치 않게 다시금 박태산 방향으로 올라 돌아 내려옵니다.
저 기지국은 지도에 없더군요.
새로운 정자 여럿이 있습니다.
특별한 메리트는 없는 봉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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