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춘생 권사 (고반월집사) 심방 작성자정재학|작성시간16.09.05|조회수8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위임목사님께서 심방을 가셨습니다 권사님 그동안은 무표정 이었지만 목사님을 환한 웃음으로 맞아 주시고 기쁨으로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