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주일 오후예배는 장로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비파와 수금의 은혜롭고 파워풀한 찬양으로 시작한 당회헌신예배는 송창수장로님의 사회로, 기도는 양영부장로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회원 전원이 나와서 찬송가 288장(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을 특송하며 믿음의 고백을 드렸고, 당회장 손범수목사님께서 마태복은 13장 31~32절 말씀으로 '당회원들은 눈물로 기도로 수고로 심는자여야 하며, 이들의 수고를 성도들이 알아 서로가 화목한 교회를 만들어 풍성한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상철장로님의 헌금기도와 당회장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기 까지 순간순간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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