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고은경작성시간19.01.05
작년에 손집사님 총무로 많이 애쓰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찬양대 카톡방에 인사만 하고 나가셔서 서운합니다~사정상 지금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한 번 찬양대는 끝까지 함께라고 했는데^^😄 우리 새로운 총무님께서 처음으로 홈피에 곡을 올리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2019년도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 부족한 것 보다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찬양대로 더 힘차게 서로 격려하며 사랑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