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카잔 선교팀의 몸 찬양입니다 너무나 잘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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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범수목사 작성시간 19.08.05 유튜브를 보고 연습했다고 합니다 이중 한자매는 주일마다 500km를 떨어진 곳에서 교회를 주일마다 온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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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범수목사 작성시간 19.08.05 또 한자매는 교회에 나오는 좋은직장인 에게 결혼 청혼을 받았지만 주일만 나오는 사람은 신뢰할 수없다고 차라리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택하겠다고 청혼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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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은경 작성시간 19.08.05 부채춤 보면서 저희도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니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믿음으로 응답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귀한 섬김으로 나아가 삶 속에서 주님을 높이며, 귀히 쓰임 받아 늘 좋은 소식들로 들려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