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는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병상에 누워계신 양춘생권사님 얼굴을 뵙고 강건하시길 기도한 후 카네이션 꽃을 달아주었습니다
권사님은 말씀은 못하셨지만 저희를 바라보시는 모습에서 반가워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이번계기로 남선교회는 병상에 누워계시는 교회어르신을 더욱 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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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는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병상에 누워계신 양춘생권사님 얼굴을 뵙고 강건하시길 기도한 후 카네이션 꽃을 달아주었습니다
권사님은 말씀은 못하셨지만 저희를 바라보시는 모습에서 반가워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이번계기로 남선교회는 병상에 누워계시는 교회어르신을 더욱 돌아보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