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안덕교회 남선교회 - 2019년도 정기총회]
안덕교회 남선교회는 회원 16명이 오늘 낮1시에 맛촌에서 금회기 살림을 알리고 승인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손범수담임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남선교회는 양은호회장의 개회선언과 현영대부회장의 금회기 회무보고, 강원중재무의 재무보고에 이어 임원개선이 있었다.
특히 임원개선에서는 금회기 회장과 부회장은 유임하며, 강원중재무는 총무로, 새임원으로 하용준집사를 신임재무로 임원 변동이 있었다.
회의를 마치고 담임목사는 일정상 자리를 먼저 이석하고 나머지 회원들은 오리백숙과 삼계탕으로 식사를 하며 돈독한 우의를 공고히 했다.
오늘의 식사자리는 양영부장로의 섬김으로 마련했으며 식후의 자리는 더본호텔로 옮겨 양은호회장의 섬김으로 마무리를 하며 오늘의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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